완주군, 코레일과 손잡고 테마형 관광열차로 수도권 관광객 유치 박차 완주군이 코레일과 협력해 테마형 관광열차를 활용한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주말, 삼례역에는 수도권에서 찾아온 관광객 200명이 몰려들며 지역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 자전거 여행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첫 운행된 ‘에코레일 자전거열차’는 자전거를 실은 열차가 삼례역에 도착해 성대한 환영식을 열며 본격적인 테마관광열차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완주군 어린이 대취타’의 공연이 펼쳐져 관광객들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친환경 여행상품 ‘에코레일 자전거열차’ 인기몰이 에코레일 자전거열차는 기차에 자전거를 싣고 와 만경강 자전거길 등 완주의 자연을 두 바퀴로 누비는 친환경 여행상품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3회 운영되어 약 600명의 자전거 동호인과 관광객을 완주로 이끌 예정이다. ‘국악와인열차’도 매진 행렬…소도시 관광의 대표 상품으로 완주군의 테마열차는 이미 지난 7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국악와인열차’를 통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열차 내에서 라이브 국악 공연과 와인을 즐기며 완주로 이동한 뒤, 동상면 계곡에
남해군, 앵강전망대서 ‘생애 첫 밤하늘 수업’ 개최…야간 관광 명소로 부상 남해군이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앵강전망대를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로 육성하고,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지난 8월 15일과 16일 이틀간 앵강전망대에서 어린이 천체관측 프로그램 ‘생애 첫 밤하늘 수업’을 개최했다. 천체관측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여름밤 이번 행사는 천체관측뿐 아니라 특강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참여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1부 행사에서는 『오늘의 천체관측』 저자 심재철 작가가 “당신의 하늘은 어디까지 입니까? 여름밤, 남해로 천체 여행을 떠나보세요!”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관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천체 망원경을 활용한 별자리 관측 체험과 ‘별과 남해’를 주제로 한 음악공연이 펼쳐졌으며, 맑은 날씨 덕분에 밤하늘의 별자리를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었다. 앵강만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광은 참가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전 예약 하루 만에 마감…추가 행사 요청 쇄도 행사는 하루 60명으로 제한해 안전하게 운영됐으며, 7월 24일 시작된 사전 예약은 첫날에 모집
증평군, 걷기지도사 양성으로 건강 학습도시 도약 충북 증평군이 (사)한국워킹협회와 손잡고 ‘걷기지도사 2급 자격 과정’을 운영하며 군민 건강 증진과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교육 과정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고령층 충북형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증평군이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증평형 ESG 리더 양성 선배학교’ 사업의 일환이다. ESG는 친환경(E), 스포츠(S), 힐링 문화(G)를 아우르는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모델로, 이번 걷기지도사 과정은 스포츠 분야 교육에 해당한다. 교육은 오는 9월 10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올바른 걷기 자세와 지도법 ▲생활 속 걷기 운동 실천 전략 ▲인터벌 걷기 및 몰입 걷기 등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분야별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에 나선다.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은 (사)한국워킹협회가 인증하는 ‘걷기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며, 군은 이들이 지역 곳곳에서 걷기 문화를 전파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이끌 리더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오는 9월 10일에는 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 오한진 박사가 ‘스
부산 동구, '북항 해양레저 페스타' 성황리에 마무리... 시민 관심 속 해양문화 명소로 자리매김 부산 동구(구청장 김진홍)는 지난 8월 1일부터 3일까지 북항 친수공원 경관수로에서 열린 '하버시티 동구 북항 해양레저 페스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상자전거, 페달형 카약, 전기보트 등 친환경 수상레저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사전예약 단계에서부터 참가 신청이 쇄도하며 지역 사회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도심 속 해양체험, 가족과 반려동물도 함께 즐겨 도심 한가운데에서 누구나 손쉽게 해양레저를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작용했다. 참가자 중 약 300여 명이 동구민으로, 지역 주민들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특히 반려동물 동반 탑승이 가능한 '펫-프렌들리' 프로그램은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 구성으로 세대를 초월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안전하고 특별한 추억"... 긍정적 반응 속 북항 활성화 기대 행사가 열린 북항 친수공원은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참가자들은 “파도가 적당해 초
시흥시, 웨이브파크 서퍼존 전면 개방…입장권 없이도 여름 낭만 즐긴다 경기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7월 17일부터 세계 최대 인공서핑장인 시흥웨이브파크 서퍼존을 거북섬 방문객들에게 입장권 없이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시민들은 서핑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되며, 여름철 도심 속 이국적 힐링을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서핑 명소, 낮부터 밤까지 누구나 즐기는 열린 공간 웨이브파크 서퍼존은 기존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야간 개방하던 운영 시간을 오전 11시부터 확대하여, 더 많은 방문객들이 이국적인 경관과 서퍼들의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 루프탑 시설도 개방되며, 파도와 음악이 어우러진 도심 속 여름 풍경이 시민들에게 새롭고 생동감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 서핑대회·여름 페스티벌도 풍성 7월 18일부터 20일까지는 세계적인 서핑 대회인 '월드서프리그(WSL) 시흥 2025 코리아오픈'이 개최된다. 이와 더불어 18일과 19일에는 DJ 박명수, 소다 등 유명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도 열려, 거북섬은 음악과 서핑이 함께 어우러진 여름의 복합문화 공간으로 변신한다. 시민이
장흥 여름의 절정, ‘2025 정남진 장흥 물축제’로 시원하게 터진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축제 ‘2025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전라남도 장흥군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일원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올해 슬로건은 “장흥은 지금 즐거움이 콸콸콸!”.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로 막을 열다 축제의 시작은 7월 26일(토) 오후 1시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 장흥군민회관에서 출발해 중앙로 일대를 누비며 글로벌 공연팀과 군민, 관광객이 함께하는 워터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올해는 태국 송크란 공연팀과 아프리카 타악 퍼포먼스팀 아냐포가 퍼레이드의 흥을 돋운다. 지상 최대의 물싸움, 물놀이 진수 선보여 축제 기간 동안 가장 뜨거운 코너는 매일 오후 2시~3시 진행되는 ‘지상 최대의 물싸움’. 물총, 물풍선, 물대포가 뒤엉킨 DJ 음악과 함께 온몸으로 즐기는 무한 물놀이는 여름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릴 듯하다. 그 외에도 수중 줄다리기, 황금 물고기를 잡아라, 우든보트/바나나보트 체험 등 오감이 시원해지는 액티비티가 가득하다.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부평구, ‘인천나비공원 어린이 모험 숲’ 준공…자연 속 창의 놀이공간 탄생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인천나비공원(청천동 68-17 일원)에 조성한 ‘어린이 모험 숲’의 준공식을 8일 개최하며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자연형 놀이공간의 탄생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번 행사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안애경 구의회의장, 지역 시·구의원,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어린이들의 꿈과 모험심이 자라날 공간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친환경·창의적 디자인 돋보이는 놀이터 구성 총 면적 414㎡의 ‘어린이 모험 숲’은 △나비타워놀이터 △나무조형 놀이시설 ‘빅트리’ △하늘 산책로 ‘스카이워크’ 등 기존 공원에서는 볼 수 없던 독창적인 시설들로 채워졌다. 부평구는 약 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부터 사업을 추진했으며, 전문가 및 주민 의견을 수렴해 인공 시설을 최소화하고 공원의 생태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인 디자인을 도입했다. 특히 나비를 모티브로 한 그물형 놀이시설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활동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길” 차준택 구청장은 “모험 숲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스스로 탐색하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될
상주은모래비치서 첫 '상주은모래 축제'… 지역 화합과 관광 활력 기대 경상북도 상주면이 7월 12일(토) 상주은모래비치 및 송림 일원에서 ‘2025 상주은모래 축제’를 첫 개최한다. 상주면 주민자치회(회장 류수영)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모래위의 추억, 하나되는 상주’를 슬로건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자연을 테마로 지역 화합 도모 상주만의 특색 있는 자연경관인 은모래 해변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마련돼 지역사회 소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게 한다. 공연부터 놀이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축제 개막식은 상주은모래밴드의 식전 공연과 축하공연으로 시작 은모래 해변에선 맨발 걷기 체험과 환경 실천 ‘3려 캠페인’ 운영 송림 일원에선 마을별 대항 윷놀이·투호·석사 경쟁과 노래자랑, 보물찾기 등 주민 참여형 이벤트 풍성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체험행사 모래성 쌓기, 모래조각 만들기 수상레저 체험 (카약, 패들보트, 수상스키) 연날리기, 전통놀이 (딱지치기, 제기차기 등) 모든 체험은 학생 사전신청 및 현장 접수로 운영 특산물과 먹거리 부스도 마련 축제 현장에는 상주 지역 특산
정읍사 ‘달빛 사랑숲’, 감성과 소원의 명소로 부상 전북 정읍시에 한여름 밤의 낭만과 소원을 담아낼 수 있는 특별한 숲길이 펼쳐졌다. 정읍사 전설을 테마로 조성된 **‘달빛 사랑숲’**이 정읍사공원을 중심으로 감성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밤과 낮, 서로 다른 매력 낮에는 싱그러운 자연이 펼쳐지고 밤이 되면 은은한 조명과 조형물이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총 1.2㎞의 산책로는 사랑과 소원을 테마로 구성되어 누구나 함께 걸을 수 있는 감성적 공간으로 완성 미디어아트와 참여형 콘텐츠로 특별한 경험 산책로 곳곳에는 미디어아트 작품과 조형물이 설치되어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 QR코드를 통한 사진 전송, 체험형 미디어 콘텐츠 등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요소들도 풍성 밤하늘 아래 소원을 비는 경험은 오직 이곳에서만 누릴 수 있는 감동 '달사 1001' 캠페인으로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 전달 올해 진행 중인 특별 테마 캠페인 **‘달사 1001’**은 100일 동안 1가지 소원을 정성껏 기원하면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정읍시의 메시지 정읍시 관계자는 “달빛 사랑숲은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사람들의 마음을 이
서초구, ‘문화의 거리’로 새롭게 탈바꿈… 글로벌 문화예술 명소로 도약 기대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6월 26일, 고속터미널에서 반포한강공원에 이르는 ‘고터·세빛 관광특구’ 일대를 ‘문화의 거리’로 지정·고시하며, 서초문화벨트 내 5개 거리의 명칭도 통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구민들이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쉽게 인식하고, 지역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문화의 거리’ 지정은 ‘서초구 문화의 거리 조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문화적 정체성, 주민 이용도, 파급 효과,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1회 서초구 문화의 거리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었다. 이에 따라 서초구는 지역 내 5개 거리의 명칭을 ▲서리풀 악기거리 ▲서리풀 음악축제거리 ▲아·태 사법정의 허브 ▲서초책있는거리 ▲고터·세빛 관광특구로 통일하여 일관된 정체성을 부여하고, 주민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정비하였다. 특히, ‘고터·세빛 관광특구’는 한강을 끼고 있는 서울 유일의 관광특구이자 복합문화 관광지로서, 79개 버스 노선과 3개 지하철 노선, 신세계백화점, 고투몰, 세빛섬, 반포한강공원 등 풍부한 인프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