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자연생태계가 잘 보존된 장안사 계곡 일원에서 '제9회 기장 반딧불이 생태체험 학습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기장 반딧불이 생태체험 학습행사'는 대표적인 환경지표 곤충인 반딧불이의 서식을 홍보해 깨끗하고 오염 없는 청정도시 기장군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 2011년 첫 행사를 개최한 후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도심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반딧불이의 생활사를 관찰하고 학습하는 체험의 장을 제공하면서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어두운 밤에 고요한 장안사 계곡을 따라 걸으며 반딧불이를 관찰하는 '반딧불이 탐사'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탐사는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1.4㎞에 이르는 반딧불이 탐방로를 따라 진행되며 별도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접수를 통해 인원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다. 특히 탐방로는 무장애도로로 조성돼 있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유모차, 휠체어 사용자까지 누구나 쉽게 탐사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메인 행사장인 장안사계곡 주차장에서는 기념배지 만들기, 타투스티커 등 체험부스와 반딧불이 전시, 동영상 상영 등 반딧불이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6월 8일(토)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관악구청 광장에서 2024 청소년 독서인문학 콘서트 '북적북적 북캠핑'을 개최한다. 관악미래교육지구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주민들이 바쁜 일상에 지친 마음을 힐링하고 야외에서 자연을 느끼며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캠핑 콘셉트로 꾸몄다. 구는 ▲독서 음악회 ▲북캠핑 ▲작은 책방 ▲독서 체험 등 이색적인 독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먼저, '독서 음악회'는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바흐솔리스텐서울' 박승희 음악감독의 해설과 함께, 소프라노 백수민, 바리톤 함창규의 성악 그리고 바흐솔리스텐서울 앙상블의 연주로 진행된다. 특히, 어린이,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독서와 인문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고전, 소설 등 '문학 작품에 기반한 음악'과 영화, 뮤지컬, 애니메이션 등 대중적으로 친숙한 '예술작품 속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북캠핑' 공간에서는 구청 광장에 마련된 ▲나무텐트 ▲빈백 ▲캠핑의자에서 여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다. '독서체험' 부스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헌책예술(허니콤북 만들기)' ▲책 속 클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난 5월 25일과 26일 이틀간 홍대 레드로드 R1에서 열린 마포골목상권 '붐' 축제에 약 5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대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마포골목상권 '붐' 축제는 마포구 16개 동 전 지역의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포구가 야심차게 준비한 축제로, 축제에는 마포구를 대표하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출판·디자인 업체 등 총 25개 단체가 참여했다. 축제 현장에는 용강동 상점가의 돼지갈비와 마포공덕시장 족발, 도화동상점가 갈매기살 등 상권별 대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마포 미식(美食)존과 맛거리 홍보존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마포구는 먹거리 축제에 일회용품이 필수적이라는 편견을 깨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운영방식을 채택해 생활폐기물 양을 대폭 줄이고 친환경적인 축제를 만들었다. 전 세계 관광객이 사랑하는 명소인 홍대 레드로드에서 열린 축제인 만큼 구민과 내국인 관광객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도 흥미롭게 부스를 둘러보고 다양한 마포의 맛을 즐겼다. 축제에 참여한 송하준(가명, 33세) 씨는 "마포 전역의 음식을 한 곳에서 맛볼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라며 "붐 축제에서 알게 된 마포의 맛집과 시장들을 직접 찾아가 볼 예정이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5월 25일, 신림동 별빛거리(신림동길) 일대에서 바쁜 일상 속 주민과 상인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신림동 별빛거리 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림동 상권을 알리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해주기 위해 계획됐다. 축제는 '별빛 오아시스'라는 주제를 가지고 ▲별빛 포차 ▲별빛 바캉스 ▲별빛 놀이터 ▲영수증이벤트 등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먼저, 별빛포차는 별빛거리 상인들이 직접 판매,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다. 주민들은 축제기간동안 야외에서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별빛바캉스는 별빛축제를 방문한 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이자 취식공간이다. 피크닉텐트, 캠핑랜턴, 캠핑용 의자와 테이블 등이 설치돼있어 도심 속 캠핑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캠크닉존으로 운영된다. 별빛놀이터(별빛거리 버스킹존, 플리마켓, 별빛거리 노래방)에는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다. 별빛거리 버스킹존에서는 관악구 청년예술 동아리 거리공연 팀이 선보이는 랩, 보컬, 밴드공연, 뮤지컬 공연을, 곳곳에 마련된 플리마켓에서는 다채로운 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김재윤)와 금정구축제위원회(위원장 김상화)가 주최하고, 금정문화재단(이사장 김재윤)이 주관하는 2024 금정산성축제가 오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금정산성 및 금정산성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금정산성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지역 문화 매력 100선, 부산광역시 우수 축제로 2년 연속 선정되며 우수성을 인정받아 오고 있으며, 매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축제는 5월 24일 오후 5시 개막 세레모니와 트로트계의 원조 슈퍼스타 남진, 최근 부산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싸이버거의 축하 무대로 막을 연다. 올해 금정산성축제는 '문화적 삶이 역사가 되는 금정'이라는 강령으로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특히 금정구 대표 문화유산이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산성인 금정산성의 동문과 남문, 북문에서 다양한 체험과 미션 프로그램이 신규로 운영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금정산성마을의 금정산성 막걸리 역사관, 김시도 비석, 국청사 등 문화·역사적 장소를 전문 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투어하는 '금정산성마을, 어디까지 가봤니?'도 함께 신규로 편성돼 새로운 재미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유튜버 김홍남이 출연하는 주민 노래자
장성군의 대표 봄 축제 '황룡강 길동무 꽃길축제'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황룡강 일원에서 펼쳐진다. '길동무 꽃길축제'의 전신은 '홍길동 축제'다. 장성군은 역사 속 실존인물인 홍길동이 살았던 곳이라는 점에 착안해 20년 가까이 지역축제를 개최했다. 시대가 변하며 황룡강 계절꽃이 방문객들로부터 사랑받자, 홍길동 축제와 꽃강과 접목해 '길동무 꽃길축제'를 열고 있다. 올해 축제는 다시 한번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 장성군은 축제가 정점에 이르는 25일 저녁 '뮤직 페스티벌'을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을 축제 주제로 내건 만큼 그에 따른 다양한 시도들이 눈에 띈다. 먼저 주무대인 옛 공설운동장 부지가 '황룡정원 잔디광장'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강변 방면 음악분수 앞에 무대를 설치하고 이를 중심으로 부채꼴 모양의 계단식 잔디광장을 조성했다. 축제장 전체를 음악 공연에 맞춰 재구성한 셈이다. 축제 이후에도 소규모 행사나 주민 여가생활에 두루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주목되는 부분은 페스티벌 무대를 빛낼 출연진이다. 이전까지 장성 축제에 초대됐던 가수들이 주로 중장년층 팬층에 초점을 맞췄다면, 올해 뮤직 페스티벌에는 '음악 마니아'들의 귀를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 농업을 즐기고 건강하고 신선한 채소를 키우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축제를 매년 열고 있다. 구는 오는 6월 8일(토) 낙성대 공원과 강감찬텃밭 일대에서 도시농업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제7회 관악 도시농업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도 더욱 많은 구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관악으로 떠나는 텃밭 피크닉'을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개 분야별(체험마당, 배움마당, 문화마당) 행사마당을 운영한다. 체험마당에서는 도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모내기 체험'과 텃밭 경작자가 직접 키운 친환경 농작물을 뽐내고 나누는 '나의 텃밭 농작물 뽐내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전통 농업문화를 널리 알리고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도 동참한다. 특히 관악구는 양봉장을 직접 운영하는 자치구이다. 올해 축제에서는 구에서 생산된 꿀(관악산 꿀벌의 선물)을 맛보고, 꿀을 이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배움마당에서는 가족과 함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텃밭 브런치 ▲허브모히또 만들기 ▲나를 달래주는 반려 식물 체험 ▲어린이를 위한 찾아라! 텃밭 곤충 ▲부채 만들기 등 16종의 도시농업 교육프로그램을
5월 하순에서 6월 중순 사이 충북 옥천군 동이면 안터마을을 방문하면 매일 밤 반딧불이가 밤하늘을 수놓는 것을 볼 수 있다. 과거에는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반딧불이었지만 요즘은 환경오염이 없는 청정지역에서만 만날 수 있는 귀한 존재가 됐다. 동이면 석탄리 주민은 2009년부터 매년 주민 주도적으로 반딧불이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13회차를 맞는 '안터마을 반딧불이' 축제가 오는 24일부터 내달 8일까지 동이면 석탄1리 마을회관(동이면 안터2길 4)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 이곳을 방문하면 귀한 운문산반딧불이와 애반딧불이의 화려한 군무를 만나볼 수 있다. 반딧불이 서식지 개별탐방은 밤 9시부터 가능하며, 입장료는 5천원이다. 이와 더불어 (사)옥천대청호생태관광협의회에서 사전신청자(20명/회)를 대상으로 안터마을 걷기, 반딧불이 해설 탐방 등 생태관광(생태여행) 프로그램을 기획해 4회(5/24,25,31, 6/1) 진행한다. 사전 신청 참가자는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옥천대청호생태관광 누리집(https://okecotou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군은 2021년 5월 안내면 장계리부터 옥천읍 수북리, 동이면 안터마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옥구숲의 봄' 행사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산림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옥구숲의 봄'은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에 옥구공원 옥구목공체험장 앞(정왕동 2138)에서 열릴 예정이다. 행사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목공·자연물 작품 전시회와 만들기 체험, 산림치유 등 다양한 산림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내내 카페테라스를 주제로 한 목공품 전시와 자연물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어린이들은 숲 밧줄 놀이터 체험과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만들기 체험으로는 목재 컵 받침과 나무 메모꽂이 만들기 뿐만 아니라 피톤치드 향이 담긴 편백 주머니를 만드는 체험도 준비돼 있다. 강송희 시흥시 녹지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봄의 활기와 산림교육 프로그램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오는 5월 25일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해월 애니메이션축제'가 처음으로 개최된다. 해월 애니메이션 축제는 해월리 지역을 시작으로 마장면의 경제를 다시 활성화시키고, 더 나아가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이천시로 거듭나고자하는 의미를 담아, 이천의 대표 4대축제를 뒤이어 '해월 애니메이션축제'라는 이름으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 해월 애니메이션축제는 뛰어난 문화 자원을 갖고 있는 이천시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그리고 마장면이 함께 협업해 개최하는 지역연계형 문화예술축제로, 지역주민과 학생, 전 세대와 계층이 애니메이션의 마법과 같은 매력에 빠져 다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축제이다. 축제장에는 우리가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혼합현실(MR) 기반 체험, 신티크 체험, 코스튬플레이 경진대회, 마리오 홈서킷 대회 등 총 18개의 다양한 애니메이션 관련 체험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모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체험뿐 아니라 만화, 애니, 게임, 융합 재학생 창작물 판매, 유명 캐릭터 굿즈 판매 등 다양한 판매 부스 및 마장면과 특전사 홍보부스도 준비돼 있다. 그 외에도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