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건강문화 경쟁력 전국 군 단위 1위…치유와 문화의 도시 입증 전남 장흥군이 건강문화 분야 지역경쟁력 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1위를 차지하며 ‘치유와 문화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장흥군은 19일,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민선 지방자치 30년 지역경쟁력 평가’에서 건강문화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민선 지방자치 시행 30주년을 맞아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인구 ▲재정 ▲지역경제 ▲건강문화 ▲환경안전 등 5개 분야의 경쟁력을 종합 분석한 결과다. 특히 장흥군은 ‘건강문화 경쟁력’ 부문에서 군 단위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건강문화 경쟁력 평가지표는 ▲인구 1,000명당 보건행정인력 ▲건강수준 인지율 ▲교원당 학생 수 ▲인구 10,000명당 문화기반시설 등 군민의 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항목들로 구성됐다. 장흥군은 건강증진 통합서비스, 방문형 건강관리사업 등 적극적인 의료행정과 함께 수요자 맞춤형 교육·문화 사업을 추진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김성 장흥군수는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국민
‘안산서머페스타 2025’ 성황리 종료…도심 속 물축제로 10만 시민 열광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광복절 연휴 이틀간 안산문화광장과 광덕대로 일원에서 열린 ‘안산서머페스타 2025’가 시민과 관광객 10만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여름 대형 행사로, 안산문화재단의 대표 브랜드 ‘여르미오(YEORUMIO)’와 연계해 도심 속 물을 테마로 한 복합형 축제로 기획됐다. 안산시는 이를 통해 여름 대표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렸다. 낮에는 물놀이, 밤에는 열정의 무대…도심이 놀이터로 변신 축제는 폭염을 식히는 물놀이 프로그램과 청년 중심의 공연 콘텐츠로 구성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펼쳐졌다. 낮 프로그램: 대형 워터슬라이드, 도심 풀장, 가족 물총 싸움, 원도심 거리 퍼레이드 밤 프로그램: 물대포와 함께하는 DJ 파티 ‘광장 클럽’, 청년 아티스트 공연, 대학생 버스킹, 유명 가수 초청 무대 ‘청춘, 물들다. 안산을 즐기자!’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축제는 어린이부터 청년, 가족, 인근 상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함께 어우러지
산악바이크 마니아에서 1인 개발자로, 김승철 대표의 도전기 아웃도어 스포츠 대회 현장에서 선수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운영진과 관람객이 함께 경기를 즐길 수 있다면 어떨까? 이러한 상상을 현실로 만든 앱이 있다. 바로 ‘티레이스(T-Race)’다. 산악바이크 동호회 운영자이자 20년차 개발자인 김승철 대표가 직접 개발한 이 앱은 GPS 기술을 활용해 대회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있다. 티레이스는 현재 공식홈페이지(https://tracegps.me) 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앱은 안드로이드 와 아이폰 모두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개발의 시작은 현장의 불편함에서김 대표는 오랜 시간 등산과 MTB, 산악바이크 라이딩을 즐겨온 아웃도어 마니아다. 10년째 운영 중인 산악바이크 동호회 ‘산뽕오프로드’를 통해 다양한 대회 운영진들의 고충을 접하며, 실시간 GPS 기반 대회 앱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우리나라는 산악 지역에서도 통신 환경이 우수한데, 기존 GPS 앱은 기록 후 서버에 업로드해야만 경로나 위치를 공유할 수 있었죠. 실시간으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앱이 없다는 점이 늘 아쉬웠습니다.” 이러한 문제의식은 곧 ‘
대구·광주, 명산 산행으로 달빛동맹 강화…‘명산 산행 챌린지’ 개최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광주관광공사와 손잡고 ‘달빛동맹’의 우정을 관광으로 확장하기 위한 특별한 산행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8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는 ‘대구&광주 명산 산행 챌린지’는 두 도시의 대표 명산을 오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챌린지는 국내 대표 산행 커뮤니티 플랫폼인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과 협업해 진행되며, 전용 앱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GPS 인증을 통해 대구의 팔공산 비로봉과 앞산 정상, 광주의 무등산 정상과 금당산 정상 등 총 4개 코스를 완주하면 된다. 명산 완주하면 특별 혜택도 각 인증 지점에서는 블랙야크몰에서 사용 가능한 포인트가 지급되며, 모든 코스를 완료한 선착순 1,000명에게는 스포츠 전용 물병이 증정된다. 또한 챌린지 기간 동안 대구↔광주 간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돼, 시민들이 서로의 명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9월 중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 앱을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 자연과 문화, 사람을 잇는 산행 문예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장성군 남면, 마을 단체사진으로 공동체 회복…30개 마을 참여 장성군 남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마을별 단체사진 촬영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나서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고향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기획으로, 마을 어귀나 정자 등 각 마을을 대표하는 장소에서 주민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과 친교의 시간을 갖는 모습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촬영된 사진은 고급 액자에 담겨 각 마을회관에 전달되며, 주민들에게는 공동체의 소중한 추억으로 남게 된다. 김광국 남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마을 구성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작은 시작이 되기를 바랐다”며 “참여 주민들의 호응이 높아 감사할 따름”이라고 전했다. 남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올해 안에 총 30개 마을에서 단체사진 촬영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마을별 특색을 담은 기록을 남기고, 주민 간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남면 주민자치위원회의 활동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사람 사는 온기를 더해주고 있어 고무적”이라며 “군도 마을의
산청군, 전국 여행자 추천지로 급부상…자연·축제·먹거리 모두 ‘상위권’ 산청군이 전국 관광객들로부터 우수한 관광자원을 인정받으며 국내 여행지 평가에서 다수의 부문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여행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13일 발표한 ‘2025 여행자·현지인의 국내 여행지 평가 및 추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산청군은 산·계곡, 등산, 캠핑·야영, 농산물, 지역축제 등 다양한 여행자원 부문에서 전국 5위권 내에 진입하며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 이번 조사는 전국 4만 8,790명을 대상으로 ▲재래시장 ▲지역축제 ▲공원·광장 ▲유명음식점 ▲지역 농·축·수산물 ▲바다·해변 등 총 6개 분야의 여행자원을 평가한 것으로, 산청군은 특히 자연과 체험 중심의 관광자원에서 높은 추천율을 기록했다. 산·계곡 여행자원 부문에서는 지리산둘레길과 대원사계곡을 중심으로 80.6%의 추천율을 기록하며 전국 2위에 올랐고, 지리산 천왕봉∼중산리 코스는 등산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 캠핑·야영 부문에서는 산청황매산오토캠핑장이 2019년 대비 35단계 상승하며 3위에 오르며 산청군의 사계절 산악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농산물 여행자원 부문에서도 산청군은 곶감, 한방약초
증평군, 걷기지도사 양성으로 건강 학습도시 도약 충북 증평군이 (사)한국워킹협회와 손잡고 ‘걷기지도사 2급 자격 과정’을 운영하며 군민 건강 증진과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교육 과정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고령층 충북형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증평군이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증평형 ESG 리더 양성 선배학교’ 사업의 일환이다. ESG는 친환경(E), 스포츠(S), 힐링 문화(G)를 아우르는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모델로, 이번 걷기지도사 과정은 스포츠 분야 교육에 해당한다. 교육은 오는 9월 10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올바른 걷기 자세와 지도법 ▲생활 속 걷기 운동 실천 전략 ▲인터벌 걷기 및 몰입 걷기 등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분야별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에 나선다.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은 (사)한국워킹협회가 인증하는 ‘걷기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며, 군은 이들이 지역 곳곳에서 걷기 문화를 전파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이끌 리더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오는 9월 10일에는 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 오한진 박사가 ‘스
마포구,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복합 휴식공간 ‘댕댕이 쉼터’ 조성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마포역 인근 마포경관녹지(마포동 448)에 인공 암석폭포 ‘댕댕이 폭포’를 완공하고, 인근 반려견 전용 놀이시설 ‘댕댕이 놀이터’와 연계한 복합 휴식공간 ‘댕댕이 쉼터’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도심 속 시원한 폭포와 반려견 놀이터의 만남 이번 사업은 마포대교와 강변북로 진입 구간의 단조로운 경관녹지를 개선하고, 주민과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댕댕이 쉼터’의 중심인 ‘댕댕이 폭포’는 총 240㎡ 규모의 인공 암석폭포로, 사계절 내내 다양한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정원과 함께 시원한 물줄기를 감상할 수 있다. 폭포는 양방향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돼 어느 위치에서나 전경을 즐길 수 있으며, 여름철에는 그늘과 시원한 경관을 제공해 도심 열섬 현상 완화에도 기여한다. 폭포 옆에는 반려견 전용 놀이공간인 ‘댕댕이 놀이터’가 자리하고 있다. 안전 울타리, 놀이기구, 음수대 등 반려견을 위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으며, 보호자는 산책로 곳곳에 마련된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폭포의 물소리를 들으며 여유로
시흥시 연꽃테마파크, 폭염 속에서도 활짝 핀 여름의 정원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시흥시 연꽃테마파크가 온갖 연꽃과 수련으로 물들며,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여름 풍경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기상이변 속에서도 피어난 연꽃의 향연 시흥시 연꽃테마파크는 겨울부터 봄까지 재배지 토양 정비와 맞춤형 비료 살포 등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그러나 4월까지 이어진 저온과 6월의 폭염으로 인해 열대 수련 식재가 지연되고 병해충 및 수초 번식이 늘어나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연은 물달개비, 고랭이 등과 생존 경쟁을 벌이며 매일 수초 제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 끝에 7월 초부터 연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해, 최근에는 온대수련, 열대 수련, 백련, 홍련 등 다양한 수생식물이 만개했다. 수국과 배일홍도 함께 어우러져 공원을 더욱 풍성하게 채우고 있으며, 세계 최대 크기의 수련 ‘빅토리아’도 개화를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지금이 관람 적기…폭염 대비 편의시설도 강화 연꽃은 8월 하순부터 개화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지금이 가장 풍성하게 감상할 수 있는 시기다. 시는 새로운 열대수련과 수생식물을 추가로 심어 경관을 더욱 풍성하게 했으며, 폭염에 대
해남군, 2025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유치… 세계 속의 해남으로 도약 명현관 해남군수가 오는 10월 해남군 화원면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개최되는 ‘2025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를 성공적으로 준비해 해남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명 군수는 11일 열린 직원 정례회의에서 “지난 8일 LPGA 정규투어 대회 개최를 확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국내 유일의 LPGA 정규투어 대회가 수도권과 부산을 벗어나 처음으로 전남, 그것도 우리 해남에서 열리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강조했다. 세계 정상급 골프대회, 해남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열리며, 외국인을 포함해 전국의 골프 동호인 5만~6만여 명이 해남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명 군수는 “전례 없는 스포츠 관광 붐이 일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대회 준비와 지원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해남군은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범군민 차원의 대회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교통·안전·숙박·관광·자원봉사 등 분야별 준비사항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