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2월 25일 동래읍성지 북문 광장에서 (사)부산민속연보존회(회장 배무삼) 주관으로 '부산동래 전국 전통연날리기 대회'를 개최해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으며 전통연 교육 및 만들기(초등부), 연날리기 대회(초등부, 일반부), 창작연 날리기 시연으로 진행됐으며 초등부 64명, 일반부 60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개회식, 초등부 대회(연만들기, 날리기, 시상 등), 일반부 대회(날리기, 시상) 순으로 1∼2차 예선 및 본선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연날리기 판정은 초등부는 시간 내 높이 멀리 날리기, 일반부는 연싸움(연줄 끊기)으로 각 8명을 선발한 후 각 부별 본선을 통해 1∼8위를 결정했다. 초등부는 1위 김지유(부산 교동초 5학년), 2위 신유나(부산 교동초 3학년), 공동 3위 김나현(부산 여고초 4학년), 한지아(부산 교동초 3학년), 일반부는 1위 김성호(경남 밀양), 2위 김우재(부산 수영구), 공동 3위 임용식(광주 북구), 김대후(부산 동래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의 특징은 초등부 참가자들은 동래전통연 만들기와 날리기 보유자인 배무삼(부산시 무형문화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이번 달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창녕군 일원 도로에서 2024년 전국 엘리트 사이클대회 시작을 알리는 '2024 창녕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자전거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과 경상남도자전거연맹이 주관한다. 경남에서 유일하게 개최하는 전국 규모의 자전거대회로 전국 55개 팀, 300여 명의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한다. 경기는 남·여 일반부와 남자 18세이하부, 동호인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8일부터 20일까지는 도천면과 길곡면, 부곡면 일원에서 개인도로 경기가 진행되고, 21일에는 부곡온천장 내에서 크리테리움 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대회 첫날인 18일에 진행되는 마스터즈(동호인) 경기는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에게 자전거 타기 좋은 창녕을 알리기 위해 신설된 종목으로 최상위 레벨의 동호인 선수가 참가하는 종목이다. 한편, 지난해 실업과 대학의 사이클 총 30팀, 265명(연인원 8,034명)이 창녕군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축구와 야구 등 다른 종목까지 포함하면 총 663팀, 11,662명(연인원 109,910명)이 전지훈련지로 창녕을 선택했다. 굳이 군 관계자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주최하고 백운계곡상인협동조합이 주관한 제19회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가 지난 12일, 53일간의 축제를 마치고 폐막했다. 축제 기간 총 4만여 명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았다. 지난 회 대비 두 배가 넘는 수치다. 백운계곡상인조합은 집계에 잡히지 않은 노령층과 5세 미만의 아동을 포함하면 총 방문객 수는 20% 이상 더 증가했을 것으로 봤다. 겨울철 관광 비수기 백운계곡과 인근 상권에 미치는 경제 효과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장군 축제는 방문객이 언제라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날씨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축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상파 3사(MBC, KBS, SBS)를 비롯해 지역 언론,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집중 홍보를 펼쳤다. 이와 함께 어린이 놀이시설 4종을 신규로 설치하는 등 프로그램의 다양화, 관광객 서비스 증진을 위한 조합원들의 협조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관광객 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축제장을 찾아주신 관광객과 안전한 축제를 위해 노력해준 조합원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동장군 축제는 주민 주도형 축제의 성공 모델이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4월 27일 안양천 해마루축구장에서 출발하는 '제13회 양천마라톤 대회' 개최를 앞둔 가운데, 1월 22일부터 4월 2일까지 함께 뛸 참가자를 사전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민 활력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해 8년 만에 화려하게 부활한 '양천마라톤'은 4,600여 명이 참가하며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올해는 기존 안양천 중심 코스에서 한강 가양대교 방향으로 하프·10㎞ 코스를 변경해 수변 경치와 봄 풍경까지 한껏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구는 지난해 대회 시 가족, 연인 단위 참가자가 많은 점을 적극 반영해 기존 하프, 10㎞, 5㎞ 코스 외에 '10㎞ 커플런', '5㎞ 가족런' 등 이벤트 코스를 새로 추가했다. 또한, 실제 마라토너 중심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전국 마라톤 클럽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마라톤 참여 중 위급상황 발생 시 가장 먼저 현장에 달려가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전담할 1인 긴급구조대 '레이스 페트롤'을 투입하는 등 짜임새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운영할 계획이다. 제13회 양천마라톤 대회 참가자 접수기간은 1월 22일부터 4월 2일까지며, 접수 전용 누리집(www.yc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오는 3월 16일 부곡온천 일원에서 '제18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녕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신문사가 주관하며 경상남도와 창녕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인 창녕 부곡온천과 아름다운 낙동강 변의 환상적인 코스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대회는 하프 코스와 10㎞ 코스, 5㎞ 코스 총 3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대회 참가자에게는 기념품과 온천욕 티켓을 무료로 지급한다. 페이스페인팅과 행운의 룰렛 등 즐길 거리가 준비되고, 78℃의 부곡온천수로 삶은 달걀 등 다양한 무료 먹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26일까지 대회 홈페이지(www.cngmarathon.c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청서를 내려받아 팩스(F.055-210-6109)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인 부곡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전국의 마라토너들이 많이 참가하길 기대한다"라며, "안전사고 없는 대회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난 4일 창녕 부곡온천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 제17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가 전국의 달림이 3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창녕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신문이 주관하며 창녕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2019년도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다가, 지난 9월 창녕 부곡온천의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 지정을 기념하며 4년 만에 다시 개최됐다. 경기는 5㎞, 10㎞ 그리고 하프 코스로 나눠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청량한 가을 날씨 속에서 부곡온천관광지와 아름다운 낙동강 변의 정취를 느끼며 가족, 친구, 직장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레이스를 펼쳤다. 경기 결과 5㎞ 코스에서 이혜영(남자 일반부)·조현수(남자 학생부)·박수지(여자 일반부)·김지윤(여자 학생부) 선수가 우승, 10㎞ 코스에서 이재식(남자 청년부)·장성연(남자 장년부)·이현희(여자부) 선수가 우승, 하프 코스에서 감진규(남자 청년부)·신정식(남자 장년부)·권보경(여자부)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개회식에서는 성낙인 군수와 김재한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이호 창녕경찰서장, 정순욱 창녕소방서장, 우기수·이경재 경상남도의원, 김보학 창녕군체육회장, 남기동 부곡온천관광협의회장 등의 내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오는 11일 제14회 우포늪생명길걷기대회를 우포늪생태관 야외무대 및 우포늪 일원에서 4년 만에 개최한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우포늪생명길걷기대회는 우포늪 생태관 야외무대에서 출발해 우포늪 생명길 8.4㎞(약 2시간 30분 소요)를 걷는 완주코스와 사지포 제방에서 돌아오는 2.7㎞(약 1시간 30분 소요)를 걷는 하프 코스로 이루어져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행사 당일 아침 8시 30분부터 현장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지역 농특산물 시식 및 판매, 아나바다 장터 및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되며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농산물과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늦가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우포늪 생명길을 걸으며, 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테마관광 프로그램인 강남유닉투어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3일 19시∼21시 30분 국내외 관광객들 250여명이 압구정동과 청담동 일대를 달리는 '시티런'을 개최한다. '강남유닉투어'는 'You N Every Experience in Gangnam(UNEEG·유닉)' 투어의 줄임말로 강남 명소와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테마관광 프로그램이다.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케이팝 스타 체험, 양재천 야외요가 및 걷기 프로그램 등 7개의 프로그램을 매월 2회씩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9월 서울관광재단 '2023 서울 테마관광 카운티 발굴·홍보 사업'에 선정되면서 3개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 이에 따라 강남의 명소에서 강남의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하는 관광 콘텐츠를 기획하고, 시티런을 처음 선보인다. 시티런은 최근 젊은 세대에서 유행인 야간 도심 러닝을 강남에서 맛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도산공원-도산대로(압구정로데오-청담명품거리)-청담근린공원-삼성해맞이공원'을 코스로 왕복 약 7㎞를 달린다. 250여명을 6개 그룹으로 나눠 러닝 전문 강사들의 코칭 아래 함께 달린다. 이 밖에 ▲11월 10일 압구정아파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은 국립세종수목원이 산림청, 세종시와 함께 11월 5일까지 도시숲사랑캠페인 '걷.줍.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걷기, 줍기, 관찰하기'의 앞글자를 딴 이번 캠페인은 시민이 직접 세종시 도시숲을 걷고, 쓰레기를 주우며, 도시숲의 생물도 관찰하는 활동이다. 시민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시숲의 의미와 중요성을 이해하고, 도시숲의 환경정화 활동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세종시의 도시숲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가지 미션을 수행하고 인증하면 봉사활동 시간 인정, 반려식물 나눔 등 다양한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도시숲은 도시민이 증가하면서 국민의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녹색의 공간으로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도시숲 중요성에 대해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가을의 정취가 깊어가는 양천·파리 ·넘은들공원에서 주제별 특색 있는 공원여가 프로그램을 만끽할 수 있도록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가을 힐링 파크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천공원에서는 '책'과 함께하는 가을소풍 '북(Book)닥북닥 야외 피크닉'을 주제로 ▲책 수레를 활용한 '움직이는 야외 책 쉼터' ▲헌 책으로 팝업북 만들기 ▲종이가방 활용한 책 표지 제작 ▲잔디마당 놀이존(ZONE) '에어바운스'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남녀노소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만화·영화 주제가 연주를 비롯해 재즈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특별문화 공연을 마련해 가을 공원에 감성을 더할 예정이다. 파리공원에서는 '함개(犬) 행복한 파리공원'을 주제로 살롱드파리 야외광장 및 데크, 책 쉼터를 중심으로 반려동물과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한가득 펼쳐진다. 반려동물을 위한 비누·그릇 제작부터 ▲댕댕이 놀이터 ▲반려가구를 그림으로 표현한 '반려동물 라인드로잉' ▲반려동물 상담소 '금쪽같은 내 반려동물' ▲반려동물 포토존 ▲반려동물 사진 전시회 ▲반려동물 안전교육 등 특별 체험 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목동고등학교 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