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제26회 구례산수유꽃축제 개최 전라남도 구례군은 '영원한 사랑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제26회 구례산수유꽃축제를 오는 3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산동면 지리산온천관광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3월, 지리산 자락을 노랗게 물들이는 산수유꽃과 함께하는 이 축제는 올해 방문객 편의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 친환경 운영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5개 부문 24개 종목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며, 불법 행위 단속과 지역민 참여를 통한 소득 증대도 계획하고 있다. 축제는 3월 15일 오전 10시 시목지에서 풍년기원제로 시작되며, 같은 날 오후 6시 개막식에서는 인기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산수유열매까기 대회, 산수유꽃길 걷기, 어린이 활쏘기 등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구례군과 환경부, 전라남도가 협업해 친환경 축제를 진행하며, 행사장 내 음식점에서는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와 주차 공간도 마련됐다. 김순호 군수는 "방문객들이 산수유꽃을 만나 영원한 사랑의 기운을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황종성 축제추진위원장은 "구
남해군, '꽃 피는 남해' 행사 3회째 개최 남해군은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3월 28일(금)부터 29일(토)까지 충렬사 광장 및 남해각 일원에서 '꽃 피는 남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의 부제는 '나의 살던 고향은'으로, 남해의 따뜻한 정서를 담아 고향의 아름다움을 알릴 예정이다. '꽃 피는 남해'는 2023년 남해대교 개통 50주년을 기념해 시작되어,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특히,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기념해 '국민고향 남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하고 다양한 홍보 및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로는 28일 저녁 남해대교 경관조명과 불꽃놀이, 음악이 어우러지는 콜라보레이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행사가 남해의 자연과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요청했다. 또한, 3월 29일(토)부터 30일(일)까지 창선면 동대만 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제7회 창선고사리축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해운대구, 해운대빛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불꽃드론·불꽃쇼 개최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오는 2월 1일 오후 7시에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불꽃드론과 불꽃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운대빛축제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들을 위로하기 위한 의미 있는 이벤트로 재추진되었다. 당초 해운대구는 지난해 12월 31일 카운트다운 행사로 불꽃드론쇼와 불꽃쇼를 계획했으나, 무안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해 부득이하게 행사를 취소한 바 있다. 하지만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다시 마련하게 되었다. 행사 당일, 해운대해수욕장 상공에서는 1천 대의 불꽃드론이 비행하며, 해운대의 주요 명소와 빛축제 조형물 등 총 7가지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불꽃드론쇼가 끝난 후에는 6분 동안 화려한 불꽃쇼가 이어져, 시민들에게 감동적인 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제11회 해운대빛축제는 2월 2일까지 계속되며, 해운대구는 이번 불꽃드론·불꽃쇼를 빛축제의 마지막 이벤트로 삼아 성대한 마무리를 할 방침이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월 25일 레드로드 R1에서 '빛나는 새해, 희망 한가득 2025 레드로드 설맞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이해 주민, 레드로드 방문객과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고자 마련했다.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식전 공연은 레드로드 R1 광장에서 흥겨운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난빛합창단의 감동적인 무대까지 다채로운 음악으로 꾸며진다. 본 행사는 에어 돔(air dome) 안에서 오후 6시부터 방송인 조영구의 사회로 시작한다. 이후 지난 2024년을 보내고 희망찬 2025년을 맞이하는 '새해소망&아듀(Adieu) 2024 레드로드' 영상 상영이 이어진다. 설맞이 한마당의 백미인 '복(福)풍선 띄우기'는 오후 6시 20분에 진행한다. 행사 참여자들은 자신의 소망과 소원을 적은 종이를 복(福)풍선에 달아 에어 돔(air dome) 내에 띄우며 새해의 힘찬 출발을 염원한다. 행사 말미에는 팀퍼니스트와 원플러스원, 양지원이 축제의 흥을 돋우는 열정적인 공연을 펼친다. 마포구는 레드로드 방문객이 에어 돔(air dome) 밖에서도 '설맞이 한마당'을 즐길 수 있도록 대형 엘이디(
서초구, 양재천수영장 '겨울눈놀이터' 운영 시작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겨울방학을 맞아 양재천수영장(양재동 126-1)에서 '겨울눈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눈놀이터는 내년 2월까지 운영되며, 주민들에게 특별한 겨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양재천 '겨울눈놀이터'는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13m×70m 규모의 눈썰매장이 새롭게 마련되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축제의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눈썰매장 외에도 빙어잡기, 트램펄린,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놀이기구와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몸을 녹일 수 있는 그린하우스와 간단한 음식 및 따뜻한 차를 즐길 수 있는 매점도 운영된다. 프로그램 이용료 및 자세한 내용은 서초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초구민은 눈썰매장 이용료를 20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양재천 겨울눈놀이터는 12월 21일(토)부터 내년 2월 16일(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설 당일은 휴무이다. 한편, 양재천 수영장은 계절 맞춤형 사계절
강릉 크리스마스 겨울축제, 12월 21일부터 25일까지 개최 강릉시가 주최하는 '강릉 크리스마스 겨울축제'가 오는 12월 21일(토)부터 25일(수)까지 월화거리(홈플러스 옆)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 축제는 '해피 강릉, 크리스마스 강릉'이라는 주제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지난 11월 24일에 진행된 이후, 월화거리는 눈꽃 배너와 은하수 터널로 아름다운 빛의 거리로 변모했다. 특히, 작은 트리들로 구성된 트리파크는 도심 한복판의 인기 포토존으로 자리잡고 있다. 안목커피거리에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트리와 별 모양의 빛터널이 설치되어, 커피 향 가득한 축제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월화거리에서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려 크리스마스 모빌, 오너먼트, 키링, 목도리, 크리스마스 쿠키 등 다양한 소품을 구경할 수 있으며, 캔들, 석고방향제,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또한, 크리스마스 캐롤 공연 무대가 열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더불어, 2025년 1월 5일까지 월화거리 및 안
마포구, '크리스마스엔 엄빠랑 놀자!'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크리스마스엔 엄빠랑 놀자!'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24년 10월에 진행된 '가을엔 엄빠랑 캠핑가자'에 이은 마포구의 가족 사랑 프로그램으로, 첫 회차가 큰 호응을 얻어 추가 개최 요청이 이어졌다. 마포구는 이번 겨울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사랑을 더욱 풍성하게 꽃피우고, 즐거운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포함한 4인 이내의 마포구 거주 가족으로, 총 100명을 모집한다. 그러나 안전을 위해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가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12월 15일까지 마포구 누리집 또는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참가 동기와 사연을 함께 작성해야 한다. 참가비는 1인당 2만 원이다. 접수 인원이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전자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며 결과는 12월 16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12월 21일 토요일, 홍대 레드로드 R1에 설치될 대형 돔과 홍익대학교 체육관에서 오후 2시부터
전라남도, 겨울 관광객을 위한 특별한 축제들 전라남도가 연말연시를 맞아 겨울 관광객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줄 다양한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2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들은 전남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빛과 예술의 축제, 겨울 자연과 꽃의 조화로운 정원축제, 서남해 바다와 어우러진 해넘이 해맞이 경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평 엑스포공원에서는 오는 25일까지 '함평 겨울밤 빛축제'가 열리며, 미디어아트의 거장 이이남 작가의 작품이 전광판을 통해 상영된다.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다채로운 경관 조명이 어우러진 아트공간은 특히 매주 금·토요일에 운영되는 체험 부스와 먹거리 판매존, 토요일 저녁의 콘서트와 EDM파티로 관광객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신안에서는 12월 13일부터 1월 12일까지 1004섬 신안 분재정원에서 '섬 겨울꽃 축제'가 진행된다. 3㎞에 이르는 애기동백 숲길에서 피어나는 4천만 송이의 애기동백꽃은 관광객들에게 황홀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플라워월과 플라워 아치 등 포토존도 마련되어 겨울 정원의 매력을 한층 더한다. 담양에서는 24일부터 25일까지 담양읍
제천시, '제4회 산수유축제' 개최 - 농촌 마을의 활력 불어넣다 오는 7일(토) 오전 11시, 제천시 수산면 상천리 산수유마을 초운관(수산면 상천길 110)에서 '제4회 산수유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산수유 열매를 주제로 한 겨울 축제로, 소멸 위기에 처한 농촌마을의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인구 증가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이 합심해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축제장에서는 전통문화 체험 및 공연, 산수유 따기, 산수유 그리기, 산수유 찍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있으며, 축제를 방문한 모든 분들께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별히, 월 1만 원(연간 12만 원)을 납부하면 ▲연 3회 축제 초대 및 무료 식사 제공 ▲장류 및 임산물 체험장 이용 ▲연 1회 4만 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천리 천사이웃 프로젝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안경태 수산면 상천리 이장은 "이번 산수유축제를 통해 상천리 마을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농촌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고자 한다"며, "방문객들이 제천의 자연과 마을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
강릉시, '맑은물 소금강 계곡 동치미 축제' 개최 강릉시 연곡면 소금강마을에서 오는 11월 16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맑은물 소금강 계곡 동치미 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강릉시가 주최하고 소금강마을에코센터가 주관하며, 지역 농산어촌관광 체험프로그램 보조사업에 선정돼 새롭게 선보이는 마을 단위 축제이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동치미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농산물 산지 마켓도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할 기회를 제공한다. 동치미 만들기 체험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겉절이 김치와 맷돌두부 등 전통음식 만들기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농산물 산지 마켓에서는 소금강마을 농민들이 직접 수확한 무와 배추 등 다양한 농산물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어, 도심에서 온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동치미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가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강릉 관광을 유도하는 마을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