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제1회 마포 서윤복 마라톤 대회' 개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4월 19일 월드컵공원에서 '제1회 마포 서윤복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故) 서윤복 선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윤복 선수는 해방 이후 '제51회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서 태극기를 달고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한국 마라톤의 전설로, 영화 '1947 보스톤'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그의 우승은 일제강점기의 아픔을 극복한 우리 민족에게 큰 위로가 되었으며, 한반도에 기쁨을 안겼다. 마포구는 이러한 서윤복 선수의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라톤 대회를 기획했다. 대회 코스는 마포구 월드컵공원을 출발하여 한강을 따라 달리는 코스로 설정되었으며, 참가 부문은 5㎞, 10㎞, 하프로 나뉘어 총 7000명이 모집된다. 대회 당일에는 월드컵공원부터 구룡사거리까지 일부 도로가 통제되어 참가자들의 안전이 확보된다. 5㎞ 종목은 1시간, 10㎞는 1시간 30분, 하프는 3시간의 제한 시간이 설정되어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달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번 대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마포 서윤복
화개장터 벚꽃축제,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오는 3월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3일간 화개면사무소 인근 그린나래 광장과 십리벚꽃길 차 없는 거리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축제는 화개면 청년회가 주관하고 화개장터벚꽃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하동군립예술단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경남 청년버스킹 경연대회 1차 예선전,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벚꽃 DJ 뮤직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들이 진행됩니다. 특히 주말에는 차 없는 거리에 "웨딩 로드"가 설치되어 연인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커플들과 썸을 타는 이들에게 특별한 포토존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화개십리벚꽃길은 벚꽃나무 아래에서 혼담을 나누면 백년해로를 기약한다 하여 '혼례길목'으로 불리며, 결혼을 앞두거나 프러포즈를 원하는 커플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습니다. 사전 예약을 통해 전문 사진작가가 벚꽃길에서의 아름다운 순간을 담아주며, 버스킹 공연과 차 시음 공간도 마련되어 로맨틱한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올해 축제에서는 고운 최치원 선생이 '항아리 속의
구례군, 제26회 구례산수유꽃축제 개최 전라남도 구례군은 '영원한 사랑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제26회 구례산수유꽃축제를 오는 3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산동면 지리산온천관광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3월, 지리산 자락을 노랗게 물들이는 산수유꽃과 함께하는 이 축제는 올해 방문객 편의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 친환경 운영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5개 부문 24개 종목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며, 불법 행위 단속과 지역민 참여를 통한 소득 증대도 계획하고 있다. 축제는 3월 15일 오전 10시 시목지에서 풍년기원제로 시작되며, 같은 날 오후 6시 개막식에서는 인기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산수유열매까기 대회, 산수유꽃길 걷기, 어린이 활쏘기 등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구례군과 환경부, 전라남도가 협업해 친환경 축제를 진행하며, 행사장 내 음식점에서는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와 주차 공간도 마련됐다. 김순호 군수는 "방문객들이 산수유꽃을 만나 영원한 사랑의 기운을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황종성 축제추진위원장은 "구
남해군, '꽃 피는 남해' 행사 3회째 개최 남해군은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3월 28일(금)부터 29일(토)까지 충렬사 광장 및 남해각 일원에서 '꽃 피는 남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의 부제는 '나의 살던 고향은'으로, 남해의 따뜻한 정서를 담아 고향의 아름다움을 알릴 예정이다. '꽃 피는 남해'는 2023년 남해대교 개통 50주년을 기념해 시작되어,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특히,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기념해 '국민고향 남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하고 다양한 홍보 및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로는 28일 저녁 남해대교 경관조명과 불꽃놀이, 음악이 어우러지는 콜라보레이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행사가 남해의 자연과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요청했다. 또한, 3월 29일(토)부터 30일(일)까지 창선면 동대만 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제7회 창선고사리축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제20회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 6만여 명 방문 성황리 종료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주최하고 백운계곡상인협동조합이 주관한 제20회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가 지난 2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총 6만여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으며, 이는 지난해 대비 2만 명이 증가한 수치다. 축제 기간이 예년보다 10일 정도 짧고 폭설이 내린 주말과 연휴가 포함된 상황에서도, 역대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큰 성과를 거뒀다. 포천시는 백운계곡의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방문객 증가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얼음썰매, 전통팽이치기, 눈썰매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어린이 놀이시설, 얼음송어 낚시 체험,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다수의 언론사가 현장을 찾아 취재에 나선 것도 큰 영향을 미쳤다. 겨울 축제 명소로서 백운계곡을 집중 조명하며, 축제 프로그램과 방문객의 반응을 알렸다. 백영현 포천시장 또한 축제 현장과 언론사 방송실을 찾아 인터뷰에 나서며 동장군 축제를 알리고, 현장의 열기를 생생히 전했다. 개장 초기 비교적 온화한 겨울 날씨로 일부 프로그
해운대구, 해운대빛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불꽃드론·불꽃쇼 개최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오는 2월 1일 오후 7시에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불꽃드론과 불꽃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운대빛축제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들을 위로하기 위한 의미 있는 이벤트로 재추진되었다. 당초 해운대구는 지난해 12월 31일 카운트다운 행사로 불꽃드론쇼와 불꽃쇼를 계획했으나, 무안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해 부득이하게 행사를 취소한 바 있다. 하지만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다시 마련하게 되었다. 행사 당일, 해운대해수욕장 상공에서는 1천 대의 불꽃드론이 비행하며, 해운대의 주요 명소와 빛축제 조형물 등 총 7가지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불꽃드론쇼가 끝난 후에는 6분 동안 화려한 불꽃쇼가 이어져, 시민들에게 감동적인 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제11회 해운대빛축제는 2월 2일까지 계속되며, 해운대구는 이번 불꽃드론·불꽃쇼를 빛축제의 마지막 이벤트로 삼아 성대한 마무리를 할 방침이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월 25일 레드로드 R1에서 '빛나는 새해, 희망 한가득 2025 레드로드 설맞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이해 주민, 레드로드 방문객과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고자 마련했다.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식전 공연은 레드로드 R1 광장에서 흥겨운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난빛합창단의 감동적인 무대까지 다채로운 음악으로 꾸며진다. 본 행사는 에어 돔(air dome) 안에서 오후 6시부터 방송인 조영구의 사회로 시작한다. 이후 지난 2024년을 보내고 희망찬 2025년을 맞이하는 '새해소망&아듀(Adieu) 2024 레드로드' 영상 상영이 이어진다. 설맞이 한마당의 백미인 '복(福)풍선 띄우기'는 오후 6시 20분에 진행한다. 행사 참여자들은 자신의 소망과 소원을 적은 종이를 복(福)풍선에 달아 에어 돔(air dome) 내에 띄우며 새해의 힘찬 출발을 염원한다. 행사 말미에는 팀퍼니스트와 원플러스원, 양지원이 축제의 흥을 돋우는 열정적인 공연을 펼친다. 마포구는 레드로드 방문객이 에어 돔(air dome) 밖에서도 '설맞이 한마당'을 즐길 수 있도록 대형 엘이디(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 3월 15일 개최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오는 3월 15일 토요일 '제19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창녕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신문사가 주관하며, 경상남도와 창녕군, 창녕군의회가 후원한다. 대회는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인 창녕 부곡온천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낙동강변을 따라 펼쳐지는 환상적인 코스를 자랑한다. 특히, 집결지는 창녕스포츠파크 5구장으로 변경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이 제공될 예정이다. 대회 일정은 오전 9시까지 집결 후, 하프 코스는 9시 30분, 10㎞ 코스는 9시 40분, 5㎞ 코스는 9시 50분에 각각 출발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온천욕 무료 티켓이 제공되며, 페이스페인팅, 행운의 룰렛 가족 이벤트, 78℃의 부곡온천수로 삶은 계란, 다양한 무료 먹거리와 지역 농특산물 할인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대회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www.cngmarathon.co.kr)에서 신청 서식을 다운로드하여 팩스(055-210-6169)로 접수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코스 변경과 셔틀버스 운행 등 기존 대회에서 아쉬웠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서초구, 양재천수영장 '겨울눈놀이터' 운영 시작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겨울방학을 맞아 양재천수영장(양재동 126-1)에서 '겨울눈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눈놀이터는 내년 2월까지 운영되며, 주민들에게 특별한 겨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양재천 '겨울눈놀이터'는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13m×70m 규모의 눈썰매장이 새롭게 마련되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축제의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눈썰매장 외에도 빙어잡기, 트램펄린,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놀이기구와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몸을 녹일 수 있는 그린하우스와 간단한 음식 및 따뜻한 차를 즐길 수 있는 매점도 운영된다. 프로그램 이용료 및 자세한 내용은 서초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초구민은 눈썰매장 이용료를 20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양재천 겨울눈놀이터는 12월 21일(토)부터 내년 2월 16일(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설 당일은 휴무이다. 한편, 양재천 수영장은 계절 맞춤형 사계절
강릉 크리스마스 겨울축제, 12월 21일부터 25일까지 개최 강릉시가 주최하는 '강릉 크리스마스 겨울축제'가 오는 12월 21일(토)부터 25일(수)까지 월화거리(홈플러스 옆)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 축제는 '해피 강릉, 크리스마스 강릉'이라는 주제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지난 11월 24일에 진행된 이후, 월화거리는 눈꽃 배너와 은하수 터널로 아름다운 빛의 거리로 변모했다. 특히, 작은 트리들로 구성된 트리파크는 도심 한복판의 인기 포토존으로 자리잡고 있다. 안목커피거리에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트리와 별 모양의 빛터널이 설치되어, 커피 향 가득한 축제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월화거리에서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려 크리스마스 모빌, 오너먼트, 키링, 목도리, 크리스마스 쿠키 등 다양한 소품을 구경할 수 있으며, 캔들, 석고방향제,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또한, 크리스마스 캐롤 공연 무대가 열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더불어, 2025년 1월 5일까지 월화거리 및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