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우이천 제방길 정비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24일 주민과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이날 점검은 준공 전 공사의 미비점을 살피고 현장에서 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점검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한 관계부서장과 직원이 나섰다. 창번교부터 신창교까지 정비공사가 완료된 곳을 따라 도보로 이동하며 진행됐다. 오언석 구청장은 점검에 함께한 주민들부터 사면 아카시아나무 전지작업을 요청받아 해당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약속했으며, 현장에서 어르신 등 앉아서 쉴 수 있는 곳이 충분치 못한 것을 확인하고 사업부서에 휴게의자 등을 추가 설치할 것을 지시했다. 우이천 제방길 정비공사는 지난해 7월 주민과의 대화에서 출발했다. 좁은 보행로에, 옆으로는 차량이 지나가 보행 시 위험하다는 주민의 의견에 구는 서울시와 협의를 통해 시비 10억 원을 확보, 지난해 11월부터 실시설계용역을 시행하고 올해 11월 공사를 마무리 지었다. 제방길 보행로 폭은 기존 1.5m에서 4∼6m로 대폭 확장했으며, 인도와 차도를 분리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난간을 설치했다. 또 안전난간에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안성시는 안성의 관광지를 알리고 숨은명소들을 홍보하기 위해 진행한 2023년 하반기 안성여행 스마트폰 사진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 1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총 228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1차 내부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금·은·동상 등 총 31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금상은 금광호수의 아침을 물가에 퍼지는 안개를 사진 한 장에 담은 '금광호수의 아침'이 당선됐다. 은상은 비봉산에 새로 조성된 포토존에서 일몰과 함께 찍은 '비봉정의 일몰'과 삼죽면 메타세콰이어길을 아름다운 색감으로 표현한 '가을 속으로'가 선정됐으며, 동상은 바우덕이 축제 때 설치된 조형물을 담은 '안성맞춤랜드의 야경'과 '안성팜랜드와 꽃', '가을의 순례자'가 선정됐다. 이외에도 가작 15작품이 선정됐으며, 수상작품은 안성시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안성시는 이번 수상작을 활용해 SNS, 소식지, 카드뉴스 등 홍보하고 홈페이지에 공공저작물로 게시뿐 아니라 올해 수상작품 62점을 12월 중으로 공도 중앙어린이공원에 위치한 작은미술관(공도)에 전시해 홍보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구민 여가 증진을 위해 '양재천 자전거 수리센터(이하 '수리센터')'를 2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초구의 이번 오픈은 양재천 자전거길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인근에 자전거 수리센터를 설치해달라는 주민 요청에 따른 것이며, 또, 자전거의 재활용을 통해 탄소 감축 등 구의 친환경 행정을 실천하기 위함이다 라고 설명했다. 구는 매헌시민의숲 동측 주차장 인근에 수리센터를 설치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재천 자전거 수리센터는 방배역 1번출구, 사당역 13번출구 앞 자전거 수리센터 2곳에 이어 3번째 개소다. 수리센터는 양재천 자전거도로와 인접해 있어 이용 주민들의 접근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규모는 30㎡이며, 구 직영으로 운영한다. 이곳에 전문 수리 직원과 공공근로 2명이 상주하며 각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민들이 고장난 자전거를 가져오면 브레이크와 핸들, 체인, 타이어 공기압 점검 등 기본 정비 및 간단한 수리는 무료로 제공된다. 부품 교체 발생 시 원가 비용만 소유자가 부담토록 했다. 또, 향후 수리센터에서는 세제를 사용하지 않고 물 사용량을 절약하는 '서초 자전거 세척 서비스'도 병행할 예정이다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 논현동에 위치한 늘솔길공원 내 산림문화 교육공간인 '늘솔길 숲 이야기'가 23일 개관했다. 늘솔길 숲 이야기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녹색복지시설로, 산림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총 24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늘솔길공원 내 지상 1층 연면적 498.49㎡ 규모로 조성했으며, 강의실과 교육실, 로비 및 전시홀 등을 갖췄으며, 이곳에서는 힐링원예치료, 반려식물만들기, 어린이생태학교, 맨발걷기 건강스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홀에서는 한국과 세계의 나비 및 곤충 디오라마(배경 위에 표본 설치), 산불 예방 홍보물 등을 전시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와 예약은 늘솔길 숲 이야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늘솔길 숲 이야기가 지역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즐기는 학습과 치유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남동구는 다양한 녹색문화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녹색복지 도시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에는 사회적 취약계층 등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을 강화해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대표적인 산책 명소이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장애 숲길인 '신정산 둘레길'에서 구민 건강증진과 탄소중립을 한 번에 실천할 수 있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 '둘레길에 그린(Green) 발자국'을 11월 2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둘레길에 그린(Green) 발자국'은 숲길 산책 시 특정지점에 표출되는 양천구와 탄소중립 관련 문제를 맞혀가며 도장 50개를 모으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이다.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환경보전에 대한 기본 지식 습득과 운동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신정산 둘레길 곳곳에 설치된 큐아르(QR) 코드를 휴대폰으로 인식해 프로그램에 접속하면 된다. 총출제 문항은50개로, 도장의 획득 개수를 식물의 생육 과정으로 시각화해 재미를 더했다. 참가자는 맨 처음 씨앗 단계에서 시작해 문제를 10개씩 맞힐 때마다 새싹, 줄기, 꽃 단계를 거쳐 최종 열매 단계로 진화하게 된다. 참여자의 프로그램 진행 상황을 저장할 수 있기 때문에 언제든 다시 이어서 시작할 수 있다. '둘레길에 그린(Green) 발자국' 운영 기념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해 도장 41개 이상 획득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지난 21일 서울 중구 소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제5회 대한민국 생활스포츠대상'에서 생활스포츠 지자체 경기 운영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데일리스포츠한국에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및 리빙티비에서 후원하는 이 상은 지역 생활스포츠 활성화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과 화합을 이끌고 대회 운영으로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힌 지자체와 기관 등을 선정·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8개 수상기관 중 하나로 선정된 김포시는 지역 최대 규모로 매년 개최되며 수도권 마라톤 동호인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포한강마라톤', 지역 대표 특산물을 브랜딩한 전국단위 생활체육대회인 '김포금쌀배 대회' 등 50만 대도시 체육 수요에 부응하는 지역상징 생활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도입·운영한 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포시 관계자는 "종목별로 운영되는 생활체육대회를 비롯해 김포한강마라톤, 김포금쌀배 종목대회를 통해 스포츠 분야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여왔다"며,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생활체육 콘텐츠를 마련해 스포츠 중심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더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포시는 금빛수로, 평화누리자전거길 등 지역의 관광특화자원을 이용해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전시 프로그램으로 구민에게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을 선물한다. 구는 관악문화재단과 함께 '축제도시 관악'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관악의 사계절을 문화와 축제로 채워나가고 있다. 구는 겨울 시즌에 맞춰오는 11월 23일부터 내년도 1월 28일까지 관악아트홀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득찬 '관악겨울예술축제: Winter Festival is Coming to Town'을 선보인다. 공연의 첫 막은 12월 16일(토) '송년콘서트: 안치환&신유미'가 장식한다. 송년콘서트는 '자유를 노래하는 시인' 안치환의 노래를 풍부한 밴드 사운드로 담아낼 예정이다. 연말을 장식하는 감성적인 분위기로 2030세대부터 장년층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대중성이 돋보인다. 12월 22일(금)부터 23일(토)에는 어린이 뮤지컬 '수박수영장'이 펼쳐진다. 수박수영장은 베스트셀러 동화를 원작으로 한 만큼, 높은 수준의 재미와 교훈 모두를 느낄 수 있다.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따듯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극으로 가족 단위 관객들의 발걸음이 기대된다. 12월 28일(목)에는 감미로운 연주회, '송년콘서트: 피아니스트 김도현'이 열린다. 피
김해 주요 관광시설들이 기발한 현지 마케팅을 전개하며 해외 관광객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1월 14일(화) 대만 유명 홈쇼핑 프로그램에서 김해가야테마파크가 소개됐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3박 4일간 한국 영남지역을 순회하는 여행상품의 주요 콘텐츠로 가야테마파크의 공연 '페인터즈 가야왕국'을 안내했고 방영 40분 동안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11월 9일(목)에는 대만 공중파 채널 TTV의 예능프로그램 'The Actors Journey' 촬영팀이 가야테마파크를 찾았다. 대만 배우 판샤오쉰(范少勳)과 무건화(巫建和), 모델 앨리스 린(Alice Lin) 등이 방문해 '익사이팅 사이클·타워'와 '페인터즈 가야왕국 공연'을 즐기는 모습들을 담았다. 출연진들은 해외에서도 수많은 팬들을 보유한 유명 영화배우들로 촬영 중 국내외 관광객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최근 가야테마파크와 김해낙동강레일파크를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 수도 크게 늘었다. 김해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는 "11월 중순까지 두 관광시설을 방문한 해외관광객이 모두 6만 명으로 집계됐고 연말까지 7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비언어극 페인터즈 가야왕국, 익사이팅 사이클, 레일바이크, 산딸기 와인동굴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서면 빛 축제와 전포카페거리투어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야간관광자원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됐다 밝혔다.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은 밤이 더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위해 새롭고 다채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마련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처음으로 개발한 새로운 야간관광 공식 브랜드이다. 서면 빛 축제는 서면 지역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극대화를 위해 서면 1번가를 중심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13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2024년 1월 20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이번 빛 축제는 부산의 대표 도심관광지인 서면의 역동적인 이미지에 맞게 5개 구역 ▲메인존(빛과 걷다) ▲상권회복존(하늘을 걷다) ▲상상마당존(빛과 상상하다) ▲포장마차존(빛을 밝히다) ▲복개로존(빛을 향해 걷다) 으로 나누고 다채로운 빛 조형물과 포토존 연출로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포카페거리는 뉴욕타임스도 인정한 관광 명소로 전포카페거리를 중심으로 전포공구길, 전포사잇길 등 거리마다 특색있고 개성 넘치는 카페와 공방, 소품샵 등이 즐비해 있다. 지난 3월에는 전포골목길에'Play 09'라는 9가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지난 11월 4일(토)과 5일(일) 중국 광저우에서 서울의 '힙'한 매력을 알리는 '2023 서울 에디션 인 광저우(Seoul Edition in Guangzhou)' 프로모션 행사를 개최했다. '서울 에디션(Seoul Edition)'은 '지금이 아니면 만날 수 없는, 당장 방문해야 할 서울'을 '한정판 아이템'으로 표현한 23년도 서울관광 글로벌마케팅의 테마이다. 중국 일선도시 광저우에서 개최된 이 행사는 별도 입장 제한 없이 무료로 진행됐으며, 양일간 총 24,805명의 광저우 시민이 방문하면서 한류와 서울에 대한 중국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행사는 광저우 시내 주요 쇼핑몰로 일 30만 명 이상의 유동 인구를 자랑하는 지티랜드 플라자(GT Land Plaza)의 지하2층 봄광장에서 열렸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은 뷰티·패션·미식 등 서울의 힙하고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홍보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모든 방문객에게는 프로모션 한정판 여행 다이어리가 제공됐으며, 3개 이상의 체험 완료 도장을 받아온 방문객은 행운권 추첨을 통해 서울-광저우 왕복 항공권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받아 갔다.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내·외면의 건강함을 추구하는 지역축제 '금정 피지컬페스타'를 온천천(대부교 인근)에서 지난 27일 펼쳤다. '금정 피지컬페스타'는 금정 청년 러스틱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기획 양성 과정을 수료한 청년들이 직접 기획에 참여해 재난, 재해, 질병, 기후변화 등 급격한 환경의 변화와 사회적·경제적 문제로 인해 급속도로 피로해 진 사회를 건강하게 극복해 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모든 신체를 검증하라'를 주제로 선정, 총 11개 부스 ▲야외 PT ▲참여형 피트니스 공연 ▲재난 상황에 대처하기(탈출 상황 검증) ▲생활 근육 검증하기(분리수거, 색판뒤집기) ▲아로마요가, 러닝 등 지역주민이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 구성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축제에 활기를 돋았다. 운동 부스 외에도 타투스티커, 타로심리상담, 체력왕 캐리커쳐 등 이색적인 부대행사와 청년이 직접 디자인한 귀여운 캐릭터들로 포토존을 구성해 더욱 풍성한 축제장이 됐다. 김재윤 금정구청장은 "청년이 직접 기획한 이색적인 축제로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도전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지난 4일 창녕 부곡온천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 제17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가 전국의 달림이 3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창녕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신문이 주관하며 창녕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2019년도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다가, 지난 9월 창녕 부곡온천의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 지정을 기념하며 4년 만에 다시 개최됐다. 경기는 5㎞, 10㎞ 그리고 하프 코스로 나눠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청량한 가을 날씨 속에서 부곡온천관광지와 아름다운 낙동강 변의 정취를 느끼며 가족, 친구, 직장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레이스를 펼쳤다. 경기 결과 5㎞ 코스에서 이혜영(남자 일반부)·조현수(남자 학생부)·박수지(여자 일반부)·김지윤(여자 학생부) 선수가 우승, 10㎞ 코스에서 이재식(남자 청년부)·장성연(남자 장년부)·이현희(여자부) 선수가 우승, 하프 코스에서 감진규(남자 청년부)·신정식(남자 장년부)·권보경(여자부)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개회식에서는 성낙인 군수와 김재한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이호 창녕경찰서장, 정순욱 창녕소방서장, 우기수·이경재 경상남도의원, 김보학 창녕군체육회장, 남기동 부곡온천관광협의회장 등의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