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청년 예술의 향연, 하동 송림공원서 ‘별난장터’ 개최 오는 8월 31일 낮 12시, 하동 송림공원이 예술과 문화로 물든다. 하동군을 중심으로 섬진강 유역 청년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예술장터 ‘별난장터’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하동군, (재)지역문화진흥원,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예술행동이 공동 주관하며, ‘2025 문화가 있는 날 –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예술과 체험이 어우러진 문화장터 하동, 순천, 구례, 남해 등 섬진강 인근 지역 청년들이 참여해 예술을 나누는 이번 장터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트 체험 ▲찻자리 ▲요가 명상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하림과 튠어라운드의 버스킹으로 여름밤 수놓는다 오후 5시 30분부터는 감성 싱어송라이터 하림과 재즈밴드 튠어라운드가 송림공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친다. 무더운 여름날, 음악으로 물든 숲속에서 군민들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별난장터는 섬진강 문화권 청년들이 함께 모여 지역 문화의 다양성과 예술적 감성을 공유하
해남 송호해수욕장, 한 달간 1만 7천여 명 방문…작년 대비 32% 증가 전남 해남군 송호해수욕장이 올여름 피서객들로 북적이며 성황리에 운영을 마쳤다. 군에 따르면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 달간 송호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은 총 1만 7,89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 3,537명보다 32.2%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전 세대 사로잡아 이번 방문객 증가의 배경에는 가족 단위부터 청년층, 외국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 큰 역할을 했다. 대규모 공연 대신 해변 곳곳에서 펼쳐진 감성적인 버스킹 공연, 모래조각 전시, 어린이 놀이터(워터 슬라이드, 에어 풀장), 수상레저 체험(바나나보트, 패들보드, 플라이 피시 보트, 래프팅 보트 등)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해변펍에서는 지역 특산물인 전복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관광과 지역경제를 동시에 활성화했다. 현장 이벤트로는 패들보드 오래 버티기 대회, 래프팅 단체 경기, OX 퀴즈 등이 진행되어 수상레저 체험권과 전복을 증정하는 등 피서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감성 포토존과 안전관리도 ‘만점’ 보헤미안 분위기를 자아내는 감성 포토
‘안산서머페스타 2025’ 성황리 종료…도심 속 물축제로 10만 시민 열광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광복절 연휴 이틀간 안산문화광장과 광덕대로 일원에서 열린 ‘안산서머페스타 2025’가 시민과 관광객 10만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여름 대형 행사로, 안산문화재단의 대표 브랜드 ‘여르미오(YEORUMIO)’와 연계해 도심 속 물을 테마로 한 복합형 축제로 기획됐다. 안산시는 이를 통해 여름 대표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렸다. 낮에는 물놀이, 밤에는 열정의 무대…도심이 놀이터로 변신 축제는 폭염을 식히는 물놀이 프로그램과 청년 중심의 공연 콘텐츠로 구성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펼쳐졌다. 낮 프로그램: 대형 워터슬라이드, 도심 풀장, 가족 물총 싸움, 원도심 거리 퍼레이드 밤 프로그램: 물대포와 함께하는 DJ 파티 ‘광장 클럽’, 청년 아티스트 공연, 대학생 버스킹, 유명 가수 초청 무대 ‘청춘, 물들다. 안산을 즐기자!’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축제는 어린이부터 청년, 가족, 인근 상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함께 어우러지
안산시, ‘안산서머페스타 2025’ 개최…도심 속 물놀이와 문화공연의 향연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오는 15일(금)부터 16일(토)까지 이틀간 안산문화광장과 광덕대로 일원에서 대규모 여름 축제 **‘안산서머페스타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한여름 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물놀이와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안산서머페스타’는 안산문화재단의 대표 여름 브랜드 **‘여르미오(YEORUMIO)’**와 연계해, 도심 속에서 물놀이와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여름 축제로 기획됐다. 낮에는 워터파크, 밤에는 콘서트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풀장, 거리 퍼레이드, 물총 싸움 등으로 구성된 워터파크존이 운영된다. 야간에는 물대포와 함께하는 청춘 콘서트가 열려, 지역 예술인부터 인기 아이돌과 인기가수들이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세대별 맞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 축제장에는 ▲어린이 물놀이 체험존 ▲가족 휴식 공간 ▲K-water의 친환경 수차 만들기 체험 ▲ESG 사회적경제마켓 및 플리마켓 등 다양한 세대와 관심사를 아우르는 콘텐츠가 마
여름 정취 가득한 ‘바다향기수목원’… 안산 대부도의 자연과 예술을 담다 경기도 안산 대부도 인근에 위치한 ‘바다향기수목원’이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풍성한 프로그램과 만개한 꽃들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여름꽃 만발한 수목원… 자연이 전하는 싱그러움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서해안을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에서 시작되는 수목원의 여름은 무궁화, 나무수국, 능소화, 목화, 연꽃 등 다양한 야생화들이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을 반긴다. 특히 산림청 지정 보호식물인 개정향풀이 자태를 드러내 자연 생태의 교육적 가치도 더하고 있다. 체험과 해설로 가득한 ‘숲속 배움터’ 수목원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다채로운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바다향기수목원 사용설명서’ ▲‘바닷가에 사는 식물 친구들’ ▲‘속속들이 소나무’ 등이 있으며, 주말에는 ▲‘향나무 목걸이 만들기’ ▲‘불어라 피리’ 같은 감성 체험 활동도 진행된다. 예술과 생태의 만남…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가동 수목원 내 염생식물원에 위치한 ‘바다향기전시관’은 지역사회와 예술가를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해, 8월 5일부터 15일까지 ‘여름방학 기획 대부도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옥천군, 대청댐 유휴지에 ‘석탄리 파크골프장’ 조성… 주민 여가와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충청북도 옥천군이 지역 주민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석탄리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자연과 조화된 여가 공간… 2026년 18홀 규모로 준공 예정 이번 사업은 옥천군 동이면 석탄리 944번지 일원의 대청댐 유휴지를 활용해 친환경 기반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15억 원이 투입된다. 2025년 8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8홀 규모로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행정·환경 협업 체계 구축… 사업 추진 ‘청신호’ 옥천군은 한국수자원공사(대청댐관리단)로부터 하천점용허가를 획득하며 사업 진행에 탄력을 받았다. 더불어 금강유역환경청과의 협업을 통해 행정 절차는 물론 자연환경과의 조화도 고려한 계획이 진행되고 있어 지역 내 친환경 레저문화 정착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군민 삶의 질 향상과 관광자원 육성” 옥천군 관계자는 “대청댐 부지 내 최초로 설치되는 파크골프장으로 군민들의 건강과 여가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관광 자원으로도 육성할 계획”이
[강북구, 우이천 수변 명소 첫 공개…7월 4~5일 ‘여울장터’ 개최]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7월 4일(금)부터 5일(토)까지 양일간, 새롭게 조성된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에서 특별한 플리마켓 행사 **‘강북 여울장터 – 다시 만난 우이천’**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6월에 조성을 마친 수변 명소를 주민들에게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로, 공식 개장에 앞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어, 여름 저녁의 여유로움 속에서 나들이와 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통시장과 푸드존 운영 강북구 내 7개 전통시장의 18개 점포가 참여 간식, 야식 등 다양한 먹거리 판매 인조잔디 휴게 공간에서 공연과 식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구성체험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 도자기, 가죽공예, 바느질 등 지역 예술인의 수공예 체험 부스 운영 10개 팀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으로 여름밤 분위기 업! 버스킹 무대는 공연 외 시간엔 대형 실크플라워 포토존으로 변신한쪽에서는 독서, 한쪽에서는 추억 ‘서울시 팝업 야외도서관 키트’ 대여 가능 (접이식 캠핑의자, 돗자리, 북라이트, 도서 4권 포함) 우이천변에서 여유로운
부산 광안리, 대한민국 최초 '드론 × 레이저쇼' 개최…세계적 야간관광 명소 도약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오는 7월 5일 저녁 8시, 광안리 해변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드론과 레이저가 결합된 '광안리 M 드론 × 레이저쇼'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은 광안리 밤하늘을 화려한 빛으로 수놓으며 세계적인 야간관광 명소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공연은 먼저 저녁 8시부터 15분간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1부가 "프렌즈투어 IN 광안리"를 주제로 화려한 서막을 엽니다. 이어서 광안대교에서 시작되는 밤하늘 빛의 댄스인 레이저쇼가 "빛과 바다의 도시, 부산"을 주제로 18분간 펼쳐질 예정입니다. 수영구는 이번 드론쇼와 레이저쇼를 보기 위해 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광안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빈틈없는 안전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주요 안전 대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교통 통제: 광안해변로 양방향 차량 통제를 통해 관람 공간과 이동 통로를 충분히 확보할 계획입니다. "만남의 광장∼민락회타운" 구간은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차량이 통제됩니다. 7월과 8월 두 달간 '차 없는 문화의 거리'로 운영되는 "광안리SUP존 앞 삼거리∼
광주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걷고 싶은 길' 본격 추진... '대자보 도시' 전환 가속화 광주광역시가 대중교통, 자전거, 보행 중심의 '대자보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발걸음을 더욱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생활 속 보행 환경을 개선하는 '2025년 걷고 싶은 길' 리빙 랩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와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함께 기획하고 실천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자신의 생활 공간에서 겪는 보행 관련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리빙랩'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이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제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려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곳은 총 5개 단체입니다. ▲광주에코바이크 ▲송정1동 주민자치회 ▲운암3동 주민자치회 ▲일곡동 주민자치회 ▲화정1동 주민자치회가 그 주인공들입니다. 이들 지역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보행 환경의 현황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이를 실천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광주시는 선정된 5곳에 대해 각각 1,2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협의회를 통해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여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
익산 함라산, 금강 조망 데크길로 시민 힐링 명소 거듭난다 금강의 빼어난 물길과 한반도 최북단 야생 녹차밭이 어우러진 익산 '함라산'이 자연과 쉼을 품은 시민의 힐링 산책길로 새롭게 단장되고 있습니다. 익산시는 '함라산 데크길 조성사업 2단계'가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완료된 1단계 사업에 이어 시민과 방문객들이 함라산의 아름다운 생태경관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데크길과 전망대를 중심으로 정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단계 사업에는 총 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하여 총 연장 564m의 데크형 산책로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 구간이 완성되면 방문객들은 최북단 야생 차나무를 더욱 가까이에서 만나고 금강의 시원한 물줄기를 한눈에 조망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익산시는 이번 2단계 사업을 포함하여 총 20억 원을 투입, 약 1.5km에 이르는 전체 데크길 구간을 세 단계에 걸쳐 순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마지막 단계인 2026년 추진될 3단계 사업을 통해 산책로의 완성도를 높이고, 전 구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탄탄한 숲길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