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025 동아시아문화도시' 첫걸음… 문화 교류의 장 열었다 안성시가 지난 25일 '2025 동아시아문화도시 안성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동아시아문화도시로서의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한국, 중국, 일본 세 나라가 함께하는 문화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습니다. 개막식에는 안성시 대표와 중국 후저우시, 마카오특별행정구, 일본 가마쿠라시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안성의 대표 전통 공연인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이 첫 무대를 장식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이어 중국 후저우시의 무형문화유산 '벼이삭용춤', 일본의 전통 오페라 공연, 마카오의 전통 오페라팀 공연 등 각국의 문화를 대표하는 수준 높은 공연들이 펼쳐졌습니다. 특히 후저우의 벼이삭용춤(稻穗龙)은 풍년을 기원하는 민속 공연으로 최근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어 활발한 대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마카오의 광둥 오페라(월극)는 광둥어를 사용하는 전통극으로 노래, 연기, 음악이 어우러지며 2009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바 있습니다. 가마쿠라의 노가쿠는 가면과 정제된 동작으로 전통 이야기를 전하는 일본의 대표 공연 예술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연극 중 하나로 평가
곡성군,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궁도·에어로빅힙합 종목 성황리 개최 전라남도 곡성군(군수 조상래)에서는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궁도와 에어로빅힙합 2개 종목을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반구정과 문화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습니다. 목포시를 주 개최지로 하여 20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된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곡성군이 맡아 진행한 궁도 경기에는 300여 명, 에어로빅힙합 경기에는 500여 명의 선수들이 각각 참가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생활체육인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향한 선수들의 열띤 각축전은 각 종목 특유의 흥과 다채로운 볼거리로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대회 기간 내내 뜨거운 인기와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곡성군은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분야별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곡성군체육회 및 해당 체육 종목 관련 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참가 선수단과 관람객을 맞이하는 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특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민관학 합동점검을 실시했습니다. 또한, 교통대책 마련, 경기장 주변 환경 정리 등 전국에서 방문한 선수단이 불편함 없이
가정의 달 5월, 익산 '서동축제' 화려한 개막... 백제 이야기 속으로 초대 '2025 익산서동축제', 5월 3일~6일 중앙체육공원·서동공원 일원 개최 '백제의 숨결, 천년의 사랑' 주제... 무왕행차 퍼레이드, 백제 체험 등 풍성 [익산시] 가정의 달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익산의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2025 익산서동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백제 무왕의 서사와 사랑 이야기를 담은 이번 축제는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중앙체육공원과 서동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익산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백제의 숨결, 천년의 사랑'을 주제로, 익산만의 백제 이야기를 흥미로운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는 ▲무왕행차 퍼레이드(왕의 탄생) ▲무왕이 되어라 RPG(금빛 서동) ▲서동별빛정원(사랑의 연) ▲무왕의 도장(무왕의 꿈)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백제 무왕의 생애와 사랑, 꿈을 담은 서사를 다채롭게 풀어낸다. 축제 개막일인 3일에는 익산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무왕제례'가 엄숙하게 거행되며, 이어 백제 30대 무왕의 위엄 있는 행차를 재현한 '무왕행차 퍼레이드'가 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장엄하게 펼쳐진다. '용의 탄생', '도전과
합천군, 철쭉제 기간 '삼가 주말장터' 운영...지역 활력 기대 오는 4월 26일부터 2주간 주말마다...도시재생 뉴딜사업 연계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오는 5월 1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합천 철쭉제' 기간에 맞춰 '삼가 주말장터'를 2주간 주말마다 운영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4월 26일27일과 5월 3일4일이다. 이번 행사는 합천 철쭉제와 연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삼가면을 찾는 관광객에게 체험과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 홍보 및 판매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말장터는 삼가복지회관 앞 주차장(삼가면 삼가1로 100)에서 열리며,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중심으로 간식 부스, 자루던지기 및 사격체험 등 관광객의 흥미를 끌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계획이다. 군은 지난 2024년에도 '삼가 주말장터'와 체험 이벤트를 운영하여 총 60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며 5일장 중심의 전통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특산물과 합천 관광지, 삼가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효과적으로 홍보한 바 있다. 올해 역시 철쭉제와의 연계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삼가면 인지도 제고
부산 남구, 해안 자원 활용 '오륙도 안전걷기로드' 8회 운영 오는 4월 25일부터 11월까지...웰니스 도보관광 활성화 기대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지역의 특색 있는 해안 자원을 활용한 웰니스형 도보관광 콘텐츠인 '오륙도 안전걷기로드'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4월 25일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륙도 안전걷기로드'는 해파랑길 1코스(이기대 치마바위)와 남파랑길 1코스(신선대 한영첫만남기념비) 구간에서 진행되는 걷기와 회복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회당 30명씩 총 24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 참가자들은 안전 교육과 스트레칭, 테이핑 실습을 시작으로 왕복 4∼6㎞ 구간을 걷고, 마사지건을 활용한 자가회복 시간을 갖게 된다.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사전에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상황 대응 요령 안내도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초 '전문가와 함께하는 안전걷기 교육과정'을 수료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운영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시간 동안 스트레칭, 테이핑, 마사지건 활용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된 이 교육 과정을 통해 지역 주민들은 자가회복지도사
부산 중구 치매안심센터, 치매 어르신과 가족을 위한 '승학산 힐링 프로그램' 마련 부산 중구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최진봉)가 치매 어르신과 돌봄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센터는 5월 15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부산 사하구 당리동 국립승학산 치유의 숲에서 '승학산 치유의 숲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 사회에서 증가하는 치매 환자들의 심리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돌봄 가족들의 육체적·정신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숲속에서의 휴식과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위해 이동 차량과 물, 간식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례군, 제65회 전남체전 유치…2026년 성공 개최 '시동' 장성군에서 대회기 인수, 본격적인 준비 돌입…청정 자연과 스포츠 인프라 활용 구례군이 지난 21일 장성군 홍길동체육관에서 열린 제64회 전남체전 폐막식에서 차기 개최지로 대회기를 인수받고, 2026년 제65회 전남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날 김한종 장성군수로부터 전남체전 대회기를 전달받아 구례군이 차기 대회 개최지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폐막식 현장에서는 구례군청 공무원들과 구례군 체육회가 홍보단을 구성, 다양한 홍보물을 배포하고 홍보 영상을 상영하며 도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순호 군수는 "제64회 전남체전이 장성군 관계자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헌신 덕분에 도민 모두가 스포츠로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제65회 전남체전은 구례의 청정 자연과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선수들의 열정과 투혼을 더욱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례군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전남체전 조직위원회 구성, 경기장 시설 확충 및 정비, 숙박 및 교통 대책 마련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출 예
기장군, 25일부터 '제29회 기장멸치축제' 개최…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 풍성 전국 최고의 수산물 축제, 2년 만에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돌아와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기장읍 대변항 일원에서 기장멸치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박상현) 주관으로 '제29회 기장멸치축제'를 성대하게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29회를 맞이하는 기장멸치축제는 전국 최고의 수산물 축제이자 기장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작년 축제 미개최의 아쉬움을 달래듯, 올해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축제는 25일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기장 미역 채취 체험 행사 ▲맨손 활어 잡기 ▲멸치 가요제 ▲해상불꽃쇼 등 풍성한 문화 체험 행사가 3일간 펼쳐진다. 특히 기장멸치축제의 자랑인 '멸치회 무료 시식회'는 축제 기간 내내 진행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싱싱한 멸치의 풍미를 만끽할 수 있다. 기장멸치축제추진위원회 박상현 위원장은 "2년 만에 개최되는 축제인 만큼,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많은 관광객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준비했다"라며 "따스한 봄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축제에 방문하여 잊지 못할 추억을
강화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본격 운영…역사·문화·생태 아우르는 특별한 경험 선사 박용철 군수, "평화의 가치 되새기는 기회 되길"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DMZ(비무장지대) 인근의 숨겨진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프로그램을 4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예로부터 외세의 침략을 막아낸 국방의 요충지이자, 현재는 한반도 평화의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곳으로, 이번 테마노선 운영에 더욱 깊은 의미를 더하고 있다.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은 강화군을 비롯해 경기북부, 강원도 등 접경지역 10개 지자체에서 공동으로 진행하는 안보·평화 관광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민통선 지역의 아름다운 생태, 독특한 문화, 유구한 역사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안보와 평화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 강화 코스는 ▲강화전쟁박물관(갑곶돈대) ▲6·25참전용사기념공원 ▲강화평화전망대 ▲대룡시장 ▲화개정원 등 강화군의 주요 명소를 순회하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전문 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을 들으며 차량으로 총 62㎞의 코스를 이동하며, 해안 철책선을 따라 걷는 약 1㎞의 도보 구간도 포함되어
용산구, 6년 만에 '구민 한마음 체육대회' 26일 개최…5천여 명 참여 예상 효창운동장서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경기 및 공연, 체험 부스 운영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오는 4월 26일 효창운동장(효창원로 177-15)에서 '2025 용산구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용산구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체육대회를 여는 것은 2019년 이후 6년 만이다. 이번 행사는 용산구체육회가 주최하고 각 동 체육회·동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용산구와 우리은행이 후원한다. 구 관계자는 "세대와 이웃을 아우르는 용산구 최대 생활체육 행사"라며 "총 5000여 명의 구민이 함께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체육대회는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개회식은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이후에는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7인 승부차기 ▲400m 계주 등 4개 주요 종목의 동별 대항 경기가 펼쳐진다. 주민들은 협동심을 다지고, 열띤 응원전을 통해 공동체의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화성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의 박진감 넘치는 시범을 시작으로, 응원(치어리딩) 공연과 용산구 관광홍보대사인 트로트 가수 이도진의 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