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거북섬 배경으로 전국하프마라톤 개최…10월 12일 힘찬 레이스 펼쳐진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10월 12일 오전 9시, 거북섬 인근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 일대에서 ‘2025 제11회 시흥시 전국하프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흥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시흥시육상연맹이 주관하며, 시흥시와 시흥시의회가 후원한다. 자연과 함께 달리는 세 가지 코스 대회는 하프마라톤(21.0975㎞), 10㎞, 5㎞ 개인전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은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를 출발해 시화방조제를 지나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코스를 달리게 된다. 시흥의 아름다운 해안 풍경과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이번 마라톤은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참가 신청은 8월 18일부터 참가 신청은 8월 18일 오후 2시부터 대회 공식 누리집(시흥시 마라톤 대회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5,000명을 모집한다. 시는 많은 시민들이 건강한 달리기를 통해 체력 증진과 지역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하고 있다. 참가자 위한 셔틀버스 운행 대회 당일에는 오이도역과 시흥시청에서 대회장인 거북섬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돼
대구·광주, 명산 산행으로 달빛동맹 강화…‘명산 산행 챌린지’ 개최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광주관광공사와 손잡고 ‘달빛동맹’의 우정을 관광으로 확장하기 위한 특별한 산행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8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는 ‘대구&광주 명산 산행 챌린지’는 두 도시의 대표 명산을 오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챌린지는 국내 대표 산행 커뮤니티 플랫폼인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과 협업해 진행되며, 전용 앱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GPS 인증을 통해 대구의 팔공산 비로봉과 앞산 정상, 광주의 무등산 정상과 금당산 정상 등 총 4개 코스를 완주하면 된다. 명산 완주하면 특별 혜택도 각 인증 지점에서는 블랙야크몰에서 사용 가능한 포인트가 지급되며, 모든 코스를 완료한 선착순 1,000명에게는 스포츠 전용 물병이 증정된다. 또한 챌린지 기간 동안 대구↔광주 간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돼, 시민들이 서로의 명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9월 중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 앱을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 자연과 문화, 사람을 잇는 산행 문예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시흥시, 여름밤 생태체험 ‘물왕호수 모기장 속 반딧불이’ 운영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여름밤 자연 속에서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2025 물왕호수 모기장 속 반딧불이’를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부터 물왕호수 일원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흥시가 추진하는 명품 생태관광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풍부한 생태자원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고 자연과의 교감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물왕호수의 밤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채로운 생태체험 활동은 참가자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체험은 물왕호수 인근 따오기아동문화관과 따오기문화공원 일대에서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2시간 동안 진행된다. 회당 30명씩 총 7회에 걸쳐 운영되며, 6∼13세 자녀를 둔 가족 15팀(2인 1조)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홍보물에 안내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달빛 생태 그림그리기 ▲반딧불이 램프 만들기 ▲모기장 속 생태극장 등 자연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체험으로 구성된다. 참가 가족들은 야광물감과 야광 초크를 활용해 자연을 표현하는 그림을
산청군, 전국 여행자 추천지로 급부상…자연·축제·먹거리 모두 ‘상위권’ 산청군이 전국 관광객들로부터 우수한 관광자원을 인정받으며 국내 여행지 평가에서 다수의 부문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여행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13일 발표한 ‘2025 여행자·현지인의 국내 여행지 평가 및 추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산청군은 산·계곡, 등산, 캠핑·야영, 농산물, 지역축제 등 다양한 여행자원 부문에서 전국 5위권 내에 진입하며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 이번 조사는 전국 4만 8,790명을 대상으로 ▲재래시장 ▲지역축제 ▲공원·광장 ▲유명음식점 ▲지역 농·축·수산물 ▲바다·해변 등 총 6개 분야의 여행자원을 평가한 것으로, 산청군은 특히 자연과 체험 중심의 관광자원에서 높은 추천율을 기록했다. 산·계곡 여행자원 부문에서는 지리산둘레길과 대원사계곡을 중심으로 80.6%의 추천율을 기록하며 전국 2위에 올랐고, 지리산 천왕봉∼중산리 코스는 등산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 캠핑·야영 부문에서는 산청황매산오토캠핑장이 2019년 대비 35단계 상승하며 3위에 오르며 산청군의 사계절 산악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농산물 여행자원 부문에서도 산청군은 곶감, 한방약초
시흥시 연꽃테마파크, 폭염 속에서도 활짝 핀 여름의 정원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시흥시 연꽃테마파크가 온갖 연꽃과 수련으로 물들며,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여름 풍경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기상이변 속에서도 피어난 연꽃의 향연 시흥시 연꽃테마파크는 겨울부터 봄까지 재배지 토양 정비와 맞춤형 비료 살포 등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그러나 4월까지 이어진 저온과 6월의 폭염으로 인해 열대 수련 식재가 지연되고 병해충 및 수초 번식이 늘어나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연은 물달개비, 고랭이 등과 생존 경쟁을 벌이며 매일 수초 제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 끝에 7월 초부터 연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해, 최근에는 온대수련, 열대 수련, 백련, 홍련 등 다양한 수생식물이 만개했다. 수국과 배일홍도 함께 어우러져 공원을 더욱 풍성하게 채우고 있으며, 세계 최대 크기의 수련 ‘빅토리아’도 개화를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지금이 관람 적기…폭염 대비 편의시설도 강화 연꽃은 8월 하순부터 개화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지금이 가장 풍성하게 감상할 수 있는 시기다. 시는 새로운 열대수련과 수생식물을 추가로 심어 경관을 더욱 풍성하게 했으며, 폭염에 대
LG유플러스, 유튜브와 손잡고 ‘유쓰 쇼츠 페스티벌’ 개최… Z세대와 소통 강화 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유튜브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유쓰 쇼츠 페스티벌(Uth Shorts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유튜브가 국내 기업과 공동으로 마케팅을 진행하는 첫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Z세대 위한 영상 공모전… 누구나 참여 가능 ‘유쓰 쇼츠 페스티벌’은 LG유플러스의 Z세대 전용 브랜드 ‘유쓰(Uth)’를 중심으로 Z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쇼츠 영상을 제작·공유하는 공모전이다. 공모전은 오는 10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연령이나 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Simply Me(내가 가장 나다운 순간)’이라는 주제에 맞춰 15초 이상의 쇼츠 영상을 제작한 뒤, 해시태그(#LG유플러스 #유튜브 #유쓰쇼츠페스티벌 #Simplyme 등)를 달아 유튜브에 업로드하고, 유쓰 공식 홈페이지(www.uth.co.kr/ShortsFestival)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싱가포르 구글 본사 투어부터 커피차까지 풍성한 혜택 LG유플러스는 새 브랜드 슬로건 ‘Simp
해남군, 2025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유치… 세계 속의 해남으로 도약 명현관 해남군수가 오는 10월 해남군 화원면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개최되는 ‘2025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를 성공적으로 준비해 해남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명 군수는 11일 열린 직원 정례회의에서 “지난 8일 LPGA 정규투어 대회 개최를 확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국내 유일의 LPGA 정규투어 대회가 수도권과 부산을 벗어나 처음으로 전남, 그것도 우리 해남에서 열리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강조했다. 세계 정상급 골프대회, 해남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열리며, 외국인을 포함해 전국의 골프 동호인 5만~6만여 명이 해남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명 군수는 “전례 없는 스포츠 관광 붐이 일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대회 준비와 지원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해남군은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범군민 차원의 대회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교통·안전·숙박·관광·자원봉사 등 분야별 준비사항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울산 남구, ‘제29회 울산고래축제’ 9월 25일 개막… 고래의 선물로 전하는 희망과 감동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주최하고 (재)고래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29회 울산고래축제(The 29th Ulsan Whale Festival 2025)’가 오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올해 축제는 ‘고래의 선물(Gift From a Whale)’을 주제로, 관람객들에게 ‘희망, 용기, 사랑, 행복’이라는 네 가지 메시지를 전달하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감형 콘텐츠로 즐기는 고래축제 이번 축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체험과 참여가 어우러진 오감형 콘텐츠가 특징이다. AR 기술이 접목된 개막식과 폐막식을 비롯해 뮤지컬 갈라 콘서트, 고래열린음악회, 고래오케스트라 등 다채로운 공연이 메인무대인 ‘고래극장’에서 펼쳐진다. 또한 ‘새우극장’과 ‘버스킹존’에서는 어린이 공연, 마술쇼, 클래식, 국악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대가 이어져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행사 축제 기간 동안 매일 두 차례 진행되는 돌고래 퍼레이드와 27일 저녁 열리는 고래 퍼레이드, 고래가
고양특례시, ‘한양의 수도성곽’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대상 선정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북한산성-한양도성-탕춘대성’으로 구성된 성곽유산인 ‘한양의 수도성곽’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내 심의에서 ‘등재신청대상’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 7월 31일 국가유산청 세계유산분과 심의에서 ‘등재신청대상’으로 확정된 ‘한양의 수도성곽’은 국내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심사 준비에 본격 돌입한다. ‘한양의 수도성곽’은 18세기 조선의 수도 한양을 방어하기 위한 핵심 방어체계로, 기능이 다른 세 개의 포곡식 성곽인 한양도성, 탕춘대성, 북한산성이 물리적으로 연결된 대규모 성곽군이다. 특히 북한산성은 고양특례시 관할 내에 위치해 있어 지역의 역사적 상징성을 지닌다. 고양시는 서울시, 경기도와 함께 2021년부터 세계유산 등재를 공동 추진해왔으며, 2022년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된 이후 2023년부터 올해까지 국내심의 절차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세계유산 등재 절차는 ▲잠정목록 선정 ▲우선등재목록 선정 ▲등재신청후보 선정 ▲등재신청대상 확정의 4단계를 거쳐 진행되며, 이후 2026년 2월
마포구, ‘2025 건강지도자 양성교육’ 수강생 모집…주민이 주도하는 건강 실천 서울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앞장설 수 있는 '건강지도자' 양성을 위해 ‘2025년 건강지도자 양성교육’ 수강생 20명을 오는 8월 1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현보건지소 3층 대강당(마포대로11길 44-81)에서 8월 19일(화)과 22일(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일정 및 내용 1·2회차(8월 19일): 건강지도자의 역할 이해, 심폐소생술 실습, 화재안전 교육 3·4회차(8월 22일): 걷기 자세 시연 및 실습, 근력운동을 통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을 수료한 건강지도자는 ▲건강 자조모임 운영 ▲어르신 안부확인 활동 ▲재능기부 건강강좌 기획 등 자발적이고 실질적인 건강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아현보건지소의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마포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건강지도자가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별도의 역량 강화 교육과 전문 상담 등 다양한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8월 11일까지 아현보건지소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