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기장임랑 썸머뮤직 페스티벌, 8월 15~16일 임랑해수욕장에서 개최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오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임랑해수욕장 일원에서 ‘2025 기장임랑 썸머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임랑해수욕장은 약 1㎞ 길이의 고운 백사장과 송림이 어우러진 기장군 대표 해변으로, 맑은 하늘과 수평선, 잔잔한 파도가 조화를 이루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이번 축제는 이 아름다운 배경 속에서 음악과 사람, 세대가 어우러지는 여름밤의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원니스(Oneness)’ 축제 올해 축제는 지역 주민의 참여 확대, 청년 문화 활성화, 체험형 콘텐츠 강화 등을 통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복합형 여름 축제로 기획됐다.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며 흥과 끼를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원니스(Oneness)’ 축제를 지향한다. 이를 위해 기존 어린이 동요대회는 전 세대가 함께하는 ‘임랑해변 노래자랑’으로 개편됐으며, 대학가요제는 ‘대한민국 청년가요제’로 확대해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관광자원과 연계한 신규 콘텐츠도 적극 도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을 도모한
보은군, 스포츠 전지훈련 메카로 자리매김… 지역경제도 함께 '활짝' 충북 보은군이 하계 전지훈련지의 중심지로 다시 한 번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육상, 펜싱, 축구 등 다양한 종목의 국내외 선수들이 보은을 훈련지로 선택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28개 팀, 591명 훈련 중… 체육 인프라와 자연환경의 조화 돋보여 군에 따르면 8월 5일 현재 보은군에서는 펜싱 꿈나무 국가대표팀, 홍콩 축구 국가대표팀, 유소년 축구캠프 등 총 28개 팀, 591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이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각자의 기량을 갈고닦으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보은이 훈련지로 각광받는 이유는 정비된 체육시설과 풍부한 숙박시설, 평균 기온이 타지역보다 1~2도 낮은 쾌적한 기후, 전국 어디서든 2~3시간 내 접근 가능한 지리적 이점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다양한 훈련시설… 전국대회까지 지역 곳곳 '스포츠 열기' 가득 해발 430m에 위치한 황톳길 '말티재 꼬부랑길'을 비롯해 축구장, 야구장, 실내야구연습장, 웨이트장, 국민체육센터 등 종목별 훈련시설도 갖추고 있어 선수들의 만족도가 높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보은을 찾은 전지훈련 인원은 18
청소년의 ‘나다움’을 응원하다 — 서초구, 2025 서리풀 청소년 축제 개최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오는 7월 19일, 청소년을 위한 여름의 특별한 축제 '2025 서리풀 청소년 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지역 내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개성과 스타일을 마음껏 드러낼 수 있도록 돕는 추구미(스스로가 원하는 취향과 이미지) 콘셉트를 중심에 두고 펼쳐진다. '나다운 ROAD'로 떠나는 감성 탐험 서초구 주최, 서초·방배유스센터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4년째 이어지는 서초구 최대 청소년 축제로, 청소년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하며 해를 거듭할수록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다. 올해는 처음으로 여름에 열리는 만큼, 서초구청과 서초문화예술회관 실내 공간에서 무더위를 잊게 해줄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이 준비된다. 체험존 - 'ROAD'에서 나를 발견하다 ‘나만의 ROAD’를 키워드 삼아 R존(리프레쉬), O존(원앤온리), A존(액티비티), D존(드림)으로 구성된 체험존에서는 다음과 같은 활동이 펼쳐진다: 리프레쉬존(R): 추구미 테스트, 디지털 캐리커처를 통해 나의 취향 탐색 원앤온리존(O): 비치백, 손거울, 키링 꾸미기 등으로 개성
의정부시, 추동 숲정원서 시민과 함께 '새집·수목 표찰 달기' 행사 개최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지난 6월 10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뒤 추동 숲정원에서 시민참여단과 함께 '새집·수목 표찰 달기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도시 속 숲의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가꾸는 정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숲정원 봉사단 23명과 가드너 18명으로 구성된 시민참여단을 비롯해 김동근 시장, 공무원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습니다. 참여자들은 1.5km 구간에 걸쳐 새집과 수목 표찰을 설치하며 생태 환경에 대한 관심을 공유하고, 숲정원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추동 숲정원 시민참여단은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됩니다. 2월 사전 교육과 3월 숲 가꾸기 이벤트를 통해 정원 조성의 기초를 다졌으며, 4월부터 7월까지는 숲정원 설계 자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9월부터 10월까지는 본격적인 정원 조성 활동이 예정되어 있으며, 11월에는 개장식 이벤트가 계획되어 있어 시민들의 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2030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동 숲정원 조성사업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안양천 독산보도교부터 기아대교까지 약 2㎞ 구간을 새롭게 단장하여 주민들이 자연을 느끼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녹색 치유 공간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이곳에는 아름다운 장미원과 함께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도시숲이 조성되었습니다. 금천구는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행정구역 면적이 작은 편에 속하며, 생활권 공원 면적도 하위권으로 녹색 공간이 부족하다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금천구는 주민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도시 환경을 개선하고 여유 공간을 넓히는 데 지속적으로 힘써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구는 2019년 금천한내장미원 조성을 시작으로 안양천 변에 수변 꽃길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왔습니다. 약 5년에 걸친 사업 끝에 총 길이 2㎞, 면적 58,000㎡에 달하는 장미원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이 장미원에는 68종 15만 주 이상의 다양한 장미가 심어져 있습니다. 매년 5월이 되면 형형색색의 장미가 만개하여 장관을 이루며, 은은한 장미 향과 함께 잘 정비된 산책로를 따라 걷는 이들에게 계절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느끼게 해 줍니다. 구 관계자는 과거 삭막한 회색 공간이었던 서해안 고속도로와 지하철
남해 독일마을, '2025 마이페스트' 개최…봄맞이 이색 축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관광지 선정 후 첫 전통 축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5∼2026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관광지 100선'에 이름을 올린 남해 독일마을에서 오는 24일, 독일 전통 봄맞이 축제인 '2025 독일마을 마이페스트(Maifest)'가 개최됩니다. 마이페스트는 독일에서 매년 봄의 도래를 축하하고 한 해의 풍요를 기원하며 열리는 전통 축제로, 마을 광장에 '마이바움(Maibaum, 5월의 기둥)'을 세우고 함께 노래하며 춤추는 행사입니다. 남해군은 이러한 독일 전통문화를 지역 특성과 접목하여, 2022년부터 독일마을을 배경으로 매년 이색적인 봄 축제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마이페스트는 독일 전통문화 재현과 함께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공연,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채워집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퍼레이드는 오후 1시 30분 마인즈펜션 앞에서 출발하여 독일마을 광장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퍼레이드 참여자에게는 화관과 사탕이 선착순 제공되며, 주민과 관광객 모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퍼레이드 후에는 마이바움을 세우는
마포구, '벗꽃동행, 마포벚꽃 페스티벌' 개최 마포구는 4월 11일 레드로드 일대와 희우정로 등 벚꽃길에서 '벗꽃동행, 마포벚꽃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주민과 방문객들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아름다운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벗과 함께 꽃 동행'이라는 주제로 기획되었다. 행사 장소는 벚꽃길이 있는 레드로드 R6와 R7, 레드로드 발전소, 합정동의 희우정로와 홍대솔내길(양화로6길), 토정로 등이다. 마포구, '벗꽃동행, 마포벚꽃 페스티벌' 개최 행사의 개막식은 레드로드 R7에서 4월 11일 오후 4시에 열리며, 사전 축하 공연과 벚꽃 퍼포먼스, 다양한 문화 공연이 방문객의 흥미를 한껏 북돋을 예정이다. 행사 장소 곳곳에는 벚꽃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된다. 또한, 레드로드 R7과 홍대솔내길에는 벚꽃의 낭만을 더욱 돋보이게 할 가랜드가 설치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마포구는 벚꽃과 관련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커다란 벚꽃 나무 그림에 벚꽃잎을 그리는 프로그램과 멋글씨(캘리그라피) 체험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 국가적 애도 분위기로 축소 운영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산불 피해 복구와 희생자 추모를 위해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를 축소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막식의 화려한 점등행사와 맥주부스 운영은 전면 취소되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벚꽃축제는 4월 4일부터 13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열리며, 과천시민오케스트라가 봄 정취에 어울리는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렛츠런파크의 인기 포토존과 벚꽃길은 예년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한국마사회는 소상공인 상생협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일부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안전 회의를 통해 응급대응 체계와 방역 관리를 재점검하여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방침이다. 관계자는 "차분한 축제 현장에서 서로 배려하며 안전 수칙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벚꽃축제 홈페이지와 한국마사회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하동군, "오감만족 하동시장 봄나들이 장터" 개최 하동군이 3월 21일부터 22일 이틀간 하동공설시장에서 "오감만족 하동시장 봄나들이 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하동시장번영회가 주최·주관하며, 하동군과 지역 상인,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장터에는 하동시장 상인들과 13개 읍·면 대표 판매 부스, 산림조합, 축협, 한돈협회 하동군지부, 하동군 어류양식연합회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여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봄나물 판매장 ▲농·수·특산물 판매장 ▲먹거리 판매장 ▲체험 및 시식 행사 ▲초청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하동의 다양한 맛과 멋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행사의 시작을 축하하는 개장행사는 21일 오후 2시 두꺼비광장에서 개최된다. 하승철 하동군수, 강대선 군의회 의장, 군의원, 시장번영회장 등 주요 인사들과 상인들이 함께 참석하여 퍼포먼스 및 각종 부스와 함께 행사 분위기를 한층 띄울 예정이다. 하동시장번영회장은 "오감만족 하동시장 봄나들이 장터는 하동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 여러분 모두가 전통시장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끼고, 지역의
제6회 연제고분판타지축제,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 연제구(구청장 주석수)는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온천천시민공원과 연산동 고분군 일원에서 '제6회 연제고분판타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거칠산국의 숨결, 판타지로 되살리다'로, 역사와 판타지가 결합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연제구 개청 30주년을 기념하여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콘텐츠로 축제를 구성했다. 축제 첫날인 3월 28일에는 온천천시민공원에서 ▲식전행사(대북공연) ▲개막식(왕가의 부활 퍼포먼스, 원두대도 전달 등) ▲개막뮤지컬(평화의 나라 거칠산국) ▲개막콘서트(초대가수 진해성, 안소미, 편승엽) 등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평화의 나라 거칠산국'은 거칠산국과 신라군의 대치 속에서 사랑과 평화를 노래하는 창작 뮤지컬로 주목받고 있다. 둘째 날인 3월 29일에는 ▲고취대, 왕·왕비·왕자, 기수단, 호위무사, 무용단 등 200여 명으로 구성된 왕가의 행렬 ▲어반스케치, 고분군을 그리다 ▲청소년어울림마당 ▲연제딴따라 오시오 ▲연제락판타지콘서트(초대가수 싸이버거, 딴따라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