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코레일과 손잡고 테마형 관광열차로 수도권 관광객 유치 박차 완주군이 코레일과 협력해 테마형 관광열차를 활용한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주말, 삼례역에는 수도권에서 찾아온 관광객 200명이 몰려들며 지역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 자전거 여행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첫 운행된 ‘에코레일 자전거열차’는 자전거를 실은 열차가 삼례역에 도착해 성대한 환영식을 열며 본격적인 테마관광열차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완주군 어린이 대취타’의 공연이 펼쳐져 관광객들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친환경 여행상품 ‘에코레일 자전거열차’ 인기몰이 에코레일 자전거열차는 기차에 자전거를 싣고 와 만경강 자전거길 등 완주의 자연을 두 바퀴로 누비는 친환경 여행상품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3회 운영되어 약 600명의 자전거 동호인과 관광객을 완주로 이끌 예정이다. ‘국악와인열차’도 매진 행렬…소도시 관광의 대표 상품으로 완주군의 테마열차는 이미 지난 7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국악와인열차’를 통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열차 내에서 라이브 국악 공연과 와인을 즐기며 완주로 이동한 뒤, 동상면 계곡에
익산, 한여름 밤을 수놓을 ‘치킨·락밴드 페스티벌’ 개최 익산시가 음악과 치킨이 어우러진 특별한 여름 축제를 선보인다. 익산시는 오는 30일과 31일 이틀간 중앙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제1회 치킨·락밴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익산직장인밴드연합회가 주관하며, 세대와 직종을 초월한 다양한 밴드와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도심 속 문화 향연으로 꾸며진다. 청소년부터 직장인까지, 음악으로 하나 되는 무대 첫째 날인 30일에는 청소년 락밴드와 댄스팀이 무대에 올라 젊음과 열정을 담은 공연을 펼친다. 둘째 날인 31일에는 지역 직장인 밴드들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세대를 잇는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치킨과 맥주, 그리고 480석의 낭만 행사장에는 지역 치킨 브랜드가 운영하는 치킨 부스 2곳이 설치돼 관람객들은 공연과 함께 다양한 맛의 치킨을 즐길 수 있다. 또한 480석 규모의 테이블 좌석이 마련돼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 편안하게 여름밤의 축제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31일 저녁에는 치킨과 맥주를 곁들인 *‘치맥 페스티벌’*이 열려, 여름밤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문화가 숨 쉬는 익산의 매력, 함께 느껴보세
부산 강서구, ‘멀티컴플렉스 스포츠센터’ 기공식 개최…생활체육 중심지로 도약 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가 오는 8월 25일(월), 명지동 3245-4번지 일원에서 ‘멀티컴플렉스 스포츠센터’ 기공식을 개최하며 지역 생활체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다. 이번 기공식은 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 체육시설의 착공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상 4층 규모…빙상장·체험시설 등 복합 기능 갖춰 멀티컴플렉스 스포츠센터는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스포츠체험시설과 빙상장,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된다. 시공은 ㈜포레건설, 감리는 ㈜대흥종합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가 맡아 체계적인 공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멀티컴플렉스 스포츠센터는 강서구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세대 간 교류와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이끄는 문화·체육 복합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강서구가 ‘체육·문화 융합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건강한 도시환경 기대 이번 기공식을 계기로 강서구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증평군, 걷기지도사 양성으로 건강 학습도시 도약 충북 증평군이 (사)한국워킹협회와 손잡고 ‘걷기지도사 2급 자격 과정’을 운영하며 군민 건강 증진과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교육 과정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고령층 충북형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증평군이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증평형 ESG 리더 양성 선배학교’ 사업의 일환이다. ESG는 친환경(E), 스포츠(S), 힐링 문화(G)를 아우르는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모델로, 이번 걷기지도사 과정은 스포츠 분야 교육에 해당한다. 교육은 오는 9월 10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올바른 걷기 자세와 지도법 ▲생활 속 걷기 운동 실천 전략 ▲인터벌 걷기 및 몰입 걷기 등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분야별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에 나선다.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은 (사)한국워킹협회가 인증하는 ‘걷기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며, 군은 이들이 지역 곳곳에서 걷기 문화를 전파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이끌 리더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오는 9월 10일에는 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 오한진 박사가 ‘스
곡성군, ‘전남 한 달 여행하기 – 곡성편’ 참가자 모집… 최대 100만 원 여행비 지원 곡성군(군수 조상래)이 전라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전남 한 달 여행하기 – 곡성편’의 참가자를 오는 8월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외 지역에 거주하는 여행자들이 곡성을 중심으로 전남 전역을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에게는 숙박비, 식비, 체험비 등 실질적인 여행 경비를 하루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이며,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 단위로 신청 가능하다. 특히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개인 SNS를 통해 곡성의 관광자원을 홍보할 수 있는 인플루언서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여행 기간은 8월부터 11월 사이 7~10일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전남 22개 시·군 전역을 여행할 수 있다. 단, 곡성군 내 숙박업소를 이용하고 전체 일정의 절반 이상을 곡성에서 보내야 한다. 여행 종료 후에는 ‘남도여행길잡이’ 누리집에 여행 후기를 작성하고, SNS에 관련 콘텐츠를 게시하는 등 필수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곡성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
강릉솔향수목원, 여름철 이색 피서지로 인기…야간 관람객 급증 전국 유일의 소나무 테마 수목원인 강릉솔향수목원이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이색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야간 개장 이후 관람객 수가 눈에 띄게 증가하며 지역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릉솔향수목원은 지난 2023년 6월 처음으로 야간 개장을 시작했으며, 올해 7월까지의 누적 야간 관람객 수는 22,10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5,000명 증가한 수치로, 야간 운영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음을 보여준다. 수목원은 3월부터 10월까지는 오후 11시까지(입장 마감 22:00), 11월부터 2월까지는 오후 10시까지(입장 마감 21:00)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원한다. 야간에 수목원을 찾은 한 시민은 “여름 바다도 좋지만, 소나무 숲에서 선선한 공기를 쐬니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라며, “곳곳에 설치된 야간 조명이 수목원의 운치를 더해 더위를 잊게 만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홍규 강릉시장은 지난 7일(목) 강릉솔향수목원 야간 개장 현장을 직접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늦은 시간까지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서울 강북구 ‘치유의 숲길’ 조성…사찰림이 모두의 명상 공간으로 탈바꿈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수유동 화계사 인근 사찰림에 ‘치유의 숲길’을 조성하고 7월 말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의 예산 지원을 받아 생태적 보존가치가 높은 사찰림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명상·휴식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자연과 조화 이루는 산림 휴식공간 조성 장소는 국립공원 구역 내 수유동 산164-5 일대 약 700m 구간 기존 등산로를 활용하며 인위적 구조물 설치는 최소화 ‘정법의 공간’, ‘정색의 공간’ 등 테마 쉼터 4곳 마련 사색정원, 자생식물 식재 등 자연친화적 정비 완료 사찰림, 공유 숲으로 확장 2023년 11월, 화계사와 약 29만㎡ 규모 녹지활용계약 체결 사찰 신도 중심 공간이 주민과 공유하는 공공 녹지로 확대 향후 템플스테이와 연계한 명상형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 예정 강북구 전역을 잇는 도심 속 숲길 네트워크 인근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와 자연스럽게 연결 도심 속 산림 여가공간의 거점으로 주목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화계사 사찰림이 자연과 역사, 문화가
남해군, 여름방학 맞아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남해군은 본격적인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오는 7월 16일부터 8월 말까지 ‘남해힐링숲타운’ 내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물놀이장은 아이들을 위한 에어풀장 2개소와 워터슬라이드 1개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전관리요원이 상시 배치되어 어린이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이용 가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화요일 및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물놀이장은 ‘남해힐링숲타운’ 입장료를 내고 이용할 수 있다. ‘남해힐링숲타운’은 자연과 놀이가 어우러진 테마 공간으로, 나비의 생장을 관찰할 수 있는 나비생태관, 아이들을 위한 밧줄놀이 시설과 네트로드, 유아숲체험원, 그리고 남해군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기관람차까지 다양한 체험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박성진 산림공원과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남해힐링숲타운을 찾는 아이들과 가족들이 시원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물놀이장을 개장한다”며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할 청량한 자연 속 물놀이, 남해군의 특별한 여름 이벤트가 가족 단위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 왕숙천 테마정원 개방…황톳길 맨발 걷기 체험으로 힐링 공간 제공 경기도 남양주시(시장 주광덕)가 10일 진접읍 장현리 일원에 새롭게 조성한 ‘왕숙천 테마정원’을 시민들과 함께 직접 체험하는 ‘정책 현장 투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체감형 행정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 마련된 힐링 공간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톳길 따라 맨발로 걸으며 소통하는 행정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지역 도의원 및 시의원, 시 관계자, 진접읍 사회단체 등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테마정원 내 맨발 걷기 길을 체험하고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 참여자들은 “부드러운 황톳길의 촉감이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왕숙천 테마정원, 자연친화적 공간으로 탈바꿈 ‘왕숙천 테마정원’은 2022년 12월부터 조성을 시작해 올해 6월에 마무리됐으며, ‘休(휴)세권, 錄(녹)세권, 水(수)세권’이라는 개념을 결합한 친수형 복합 힐링 공간으로 설계됐다. 정원에는 총 1km 규모의 테마 산책길과 458m의 황톳길, 황토 체험장, LED 조명 시설 등이 갖춰져 있어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다. 읍면동별 맨발 걷기 길 확장도 순항 중
이천시, ‘걷기 좋은 길’ 19개 코스 완성…시민 건강·관광 활성화 본격화 경기도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이천시 거점 걷기 좋은 길’ 사업의 현행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19개 걷기 코스의 GPX 좌표를 등록하면서 본격적인 관광 활성화 및 시민 건강 증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모바일 지도 앱 '오르다'와 모바일 스탬프 서비스를 연동해 도보 여행자들에게 편리한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 역사·문화 담은 테마형 둘레길 이천시의 걷기 좋은 길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증가한 걷기 여행 수요에 맞춰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조성됐다. 옛길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아 시민들이 직접 이름 붙이고 정비한 둘레길은 지역 공동체의 노력으로 탄생했다. 대표 코스로는 산수유둘레길(8km), 정개산둘레길(11km), 의병둘레길(11km)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복하천 중심의 '하천중심형' 노선과 도심 공원을 연결하는 '도심순환형' 노선인 ‘이천알음길’(19.65km)도 완공됐다. 모바일 연계 안내체계 구축 이천시는 걷기여행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고려해 BI(브랜드 이미지) 개발과 함께 종합안내표지판 및 방향유도 표지판 등 표준 디자인을 도입했다. GPX 좌표 기반으로 모바일 지도 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