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전국 전통연날리기 대회 개최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오는 2월 2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동래읍성지 북문 광장에서 ‘부산동래 전국 전통연날리기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부산민속연보존회가 주관하며, 세대가 함께 즐기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가족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전통 연 교육 및 만들기 체험(초등부) ▲연날리기 대회 ▲창작 연 시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창작 연 시연은 부산시 지정 무형문화유산 지연장 보유자와 이수자가 참여해 전통의 멋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는 초등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운영된다. 초등부는 초등학교 3∼6학년 60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 만든 전통 연을 날려 높이와 멀리 나는 순으로 순위를 정한다. 일반부는 성인 80명이 개인 방패연을 지참해 참가하며, 연 싸움(1대1 줄 끊기 방식)으로 승부를 가린다. 참가 신청은 동래구청 누리집에서 2월 13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초등부 5천 원, 일반부 1만 원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연날리기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나쁜 기운을 날려 보내고 소망과 공동체 정신을 담은 전통문화”라며 “많은 시
남해군, 겨울 관광객 위한 ‘스탬프 투어’ 진행남해군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군은 관외 거주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오는 3월까지(단, 기념품 소진 시 조기 종료) ‘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남해군 주요 관광지 12곳 가운데 3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참여할 수 있다. 스탬프를 획득한 뒤 독일마을 여행라운지에서 기념품으로 교환하면 된다. 대상 관광지는 ▲남해 웰컴센터 ▲이순신바다공원 ▲충렬사 ▲남해향교 ▲창생플랫폼 ▲유배문학관 관광안내소 ▲흔적전시관 ▲죽방렴홍보관 ▲힐링숲타운 ▲가천다랭이마을 관광안내소 ▲쏠비치 관광안내센터 ▲설리 스카이워크 등이다. 참여자에게는 남해군 대표 캐릭터 ‘나매기 인형’ 또는 ‘유자 텀블러’ 중 하나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기념품은 가족·친구·연인 등 방문 팀당 1개가 지급된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국민쉼터 남해에서 따뜻한 겨울 추억을 만들고 스탬프 투어의 소소한 재미와 함께 특별한 기념품도 받아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머물고 싶은 남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김해가야테마파크, 크리스마스 맞아 특별 이벤트 개최(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김해가야테마파크가 연말을 맞아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오는 25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마법같은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진행되며, ▲무료 스냅 사진관 ▲산타 풍선선물 이벤트 ▲마임 마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오후 1시와 3시 수로공연장에서 열리는 ‘원더랜드 매직콘서트’는 마임과 마술을 결합한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전 11시부터 운영되는 ‘따뜻한 사진관’에서는 전문 사진가가 방문객들의 즐거운 순간을 필름으로 남겨준다. 또한 공원 내 체험장에서는 ▲22미터 고공자전거 ‘메가 익스트림’ ▲도자 체험장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연말 분위기를 더한다. 한편, 가야테마파크는 내달 1일부터 동계 놀이시설인 눈썰매장을 개장한다. 눈썰매장은 최장 100m 슬로프와 6개 레인, 빙어잡기 놀이, 이글루 눈놀이터, 먹거리 코너 등을 갖춘 대형 겨울 놀이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권민혁 홍보담당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재미있는 이벤트와 공연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하려 한다”며 “특히 무료
해운대빛축제 특별 이벤트 ‘우주 보러 갈래’ 개최달·토성 관측 체험으로 빛 축제 즐길거리 확대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제12회 해운대빛축제 특별 이벤트 ‘우주 보러 갈래’를 오는 12월 24일부터 28일, 12월 3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현장에 설치된 10대의 천체 망원경을 통해 달과 토성을 직접 관측할 수 있다.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이 기대된다. 해운대빛축제는 지난 11월 29일부터 구남로와 해운대해수욕장 일대에서 ‘스텔라 해운대(Stellar Haeundae)’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으며, 내년 1월 18일까지 이어진다. ‘별의 물결이 밀려오다’라는 뜻을 담은 이번 축제는 은하수 전구로 수놓은 백사장과 지구·행성·별 조형물이 어우러져 마치 우주를 거니는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우주여행을 온 것 같다”, “사진 찍기 좋은 명소”라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으며, 축제는 화려한 조명과 이색 체험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 관계자는 “단순히 빛 조형물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직
기장군, 정관도서관서 ‘겨울밤의 클래식 선율’ 공연 개최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연말을 맞아 오는 12일 정관도서관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감성과 휴식을 선사하는 특별 공연 ‘겨울밤의 클래식 선율’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겨울밤 도서관에서 즐기는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무대는 전통 클래식부터 현대적 감각을 담은 음악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비발디 「사계 – 겨울 2악장」 차이코프스키 「꽃의 왈츠」 지브리 대표 OST 「인생의 회전목마」, 「언제나 몇 번이라도」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다채로운 선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음악을 사랑하는 주민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일시: 12월 12일 오후 7시 장소: 정관도서관 지하 1층 소두방어린이극장 관람료: 무료 신청: 1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정관도서관 홈페이지 ‘온라인 수강신청’에서 사전 신청 가능 정종복 기장군수는 “연말을 맞아 주민들이 음악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공공도서관이 지역 문화의 중심 공
마포구, ‘2025 비보이 세계로 레드로드 국제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 개최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12월 5일(금) 레드로드 R5와 R6 일대에서 ‘2025 비보이 세계로 레드로드 국제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을 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은 K-댄스를 주제로 한 마포의 대표 문화·관광 융합형 행사다.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브레이킹이 채택되면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2023년 첫 개최 이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2차 현장 예선으로 시작된다. 지난 11월 모집된 배틀 참가자 중 1차 동영상 심사를 통과한 팀들이 레드로드 R6 메인무대에서 경합을 벌여 본선에 진출할 6개 팀을 최종 선발한다. 개막식은 오후 5시 레드로드 R6 특설 에어돔에서 진행된다. 올해 처음 마련된 에어돔 무대에서는 스파클라, 레이저, 페이퍼건, 에어샷 등 다양한 특수효과가 더해져 시각적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어 오후 5시 30분부터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레드로드 스트리트 파이터’ 본선 배틀이 펼쳐진다. 본선에서는 비보이, 팝핀, 락킹, 왁킹, 힙합 등 스트리트 댄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