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 연말 맞아 ‘2025 열린문화공연’ 개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마술·마임·국악 퓨전 무대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12월 5일과 12월 12일 오후 7시, 두 차례에 걸쳐 금천문화회관에서 기획공연 **‘2025 금천문화회관 열린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금천문화회관을 지역 대표 문화예술공간으로 활성화하고, 구민들에게 풍부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일루전 마술 콘서트와 춘천마임축제 수상작인 마임 공연 **‘어디까지 가세요?’**가 무대에 오른다. 참여형 마술과 감성적인 마임 연극이 결합된 구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다.
대금·가야금 등 전통 악기와 건반·드럼이 어우러지는 재즈&국악 퓨전 공연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색다른 무대를 선사한다. 이어서 아코디언·어쿠스틱 기타·바이올린으로 구성된 3인조 어쿠스틱 밴드 **‘아코디엠(Accordiem)’**이 따뜻한 연말 분위기의 공연을 펼친다.
• 장소: 금천문화회관 (128석 규모)
• 관람료: 전 좌석 무료
• 예약: 전화(02-2627-2363) 또는 방문 사전 예약 가능
• 현장 접수: 공연 당일 잔여석 있을 경우 가능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열린문화공연이 주민들에게 연말의 따뜻한 문화 경험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금천문화회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