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옥천묘목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옥천군은 지난 4월 2일부터 5일까지 옥천묘목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24회 옥천묘목축제가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기존보다 하루 연장된 4일간 진행됐으며, 식목일(4월 5일)이 포함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축제의 본질적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행사 기간 동안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 각지에서 가족과 연인 단위 방문객들이 몰려 축제장은 내내 활기를 띠었다. 대표 프로그램인 ‘묘목 나누어주기’ 행사에서는 총 2만 그루의 묘목이 전달돼 방문객들에게 ‘나만의 첫 나무’를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또한 ‘명품묘목 상담관’, ‘우리가족 소망묘목 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묘목의 특성과 식재 방법을 배우며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더해져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축제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식목일을 맞아 아이와 함께 나무를 심고 묘목을 직접 고르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옥천이원묘목영농조합법인 김영식 대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묘목에 대한 국민
과천시, 벚꽃축제 연계 ‘맛집 스트릿’ 이번 주말도 이어간다 과천시는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와 연계해 운영 중인 ‘과천 맛집 스트릿’ 행사가 오는 10일과 11일에도 계속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벚꽃축제 방문객들에게 지역 대표 맛집을 소개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제과·제빵 업종 중심의 ‘과천 빵지순례’ 구역과 일반 음식점 중심의 ‘과천 미식순례’ 구역으로 나뉘어 다양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난 4월 3일과 4일 열린 1주차 행사에서는 많은 방문객이 참여해 과천의 대표 음식과 디저트를 맛보며 성황을 이뤘다. 이번 2주차 행사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1개 업소가 참여한다. 과천시는 맛집선발대회 선정 업소, 상인대학 참여 상인, 빵지순례 참여 점포 등을 중심으로 메뉴 경쟁력과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여 업소를 확정했다. 과천시는 벚꽃축제 방문객이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도록 행사 운영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첫 주말 행사에서 과천 맛집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주말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과천의 다양한 먹거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 구례서 성대한 개막 전라남도민의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오는 4월 10일 구례군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꿈을 모아 구례로, 힘을 모아 전남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공설운동장을 비롯한 26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체전에는 전남 22개 시군에서 1만7천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2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대회 기간 중 구례를 찾는 응원단과 관광객은 3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개막 전날인 4월 9일에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하는 성화 행사가 진행되며, 개막일에는 구례군만의 특색 있는 성화 퍼레이드가 펼쳐져 대회의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구례군은 이번 대회를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화합체전, ▲미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도약체전, ▲스포츠의 경제적 가치로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경제체전, ▲선수단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희망체전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구례군 관계자는 “지난 2012년 이후 14년 만에 다시 구례에서 전남체전을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선수는 물론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감동과 화합을 나누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
고양특례시, 서오릉 일원서 ‘2026 산불진화 통합훈련’ 실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3월 31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서오릉 일원에서 ‘2026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 체계와 인근 지자체·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고양시청 녹지과, 덕양구청 환경녹지과를 비롯해 파주시, 양주시, 김포시 등 인접 지자체가 참여해 진화를 위한 공조체계를 확인했다. 또한 국가유산청, 고양소방서, 고양경찰서 등도 함께해 기관별 역할 분담에 따른 실전 훈련을 병행했다. 훈련은 서오릉 인근 앵봉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서오릉 내 익릉(翼陵) 방향으로 확산되는 긴박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국가유산인 서오릉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진화 헬기와 진화 차량 등 가용 장비가 총동원돼 입체적인 진화 작전이 펼쳐졌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지자체 경계를 구분하지 않고 발생하기 때문에 인접 시군, 관계 기관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전형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은 물론 소중한 문화유산을 안전하게 지켜내겠다
한국해비타트-션,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한 815런 개최 개인 참가비와 기업 기부금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개선 ‘2년 연속 81.5km 완주’ 가수 션, 올해도 81.5km 완주 도전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는 가수 션과 광복절을 기념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한 '2022 815런'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해비타트와 션이 2020년부터 개최해 온 815런은 나라의 빛을 찾은 광복절의 의미와 우리의 오늘을 지켜 주신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기고 '잘 될 거야, 대한민국!'이라는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는 기부 마라톤이다. 815런 개인 참가비, 기업 기부금으로 조성된 기금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개선에 쓰이고 있다. 2년 연속 81.5km를 완주한 션은 올해 광복절에도 81.5km를 달린다. 션은 "마라톤 풀코스(42.195km)의 두 배에 가까운81.5km를 뛸 수 있었던 것은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더 많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안락한 보금자리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많은 분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815런 개인 참가자는 8월 한 달간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정해 달릴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