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2026년 상반기 생활체육 무료교실 운영인천시 남동구가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생활체육 무료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무료교실은 시니어로빅, 라인댄스, 필라테스 등 총 2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남동구민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종목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남동구 체육회가 사업을 직접 운영하며, 연령대와 직업군 등 다양한 생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다만 운영 방식 변경에 따른 혼선을 줄이기 위해 상반기에는 지난해 하반기와 동일한 프로그램 구성을 유지해 연속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생활체육은 구민의 일상에서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집 가까운 곳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해 이웃과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생활체육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남동구청 홈페이지(www.namdong.go.kr)에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하며, 결과는 1월 29일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안내로 발표된다. 운영 일정과 세부 사항은 남동구청
정남진 장흥 물축제,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 ‘최우수’ 선정 전라남도의 대표 여름축제인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전라남도는 도내 시군에서 제출한 21개 축제를 대상으로 현장평가(50%)와 축제심의위원회의 서면 및 발표 평가(50%)를 합산해 대표축제를 선정했다. 지난 8일 열린 축제심의위원회는 축제·관광·문화·콘텐츠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돼 ▲축제의 정체성과 차별성 ▲관광객 유치 가능성 ▲콘텐츠 완성도 ▲지역경제 파급효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축제로 뽑힌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도비 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도심을 흐르는 탐진강을 활용해 참여형 물놀이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태국의 ‘송크란 축제’, 이탈리아의 ‘베니스 축제’와 교류를 이어가며 글로벌 축제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 철저한 안전관리, 야간 체류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오는
고흥군립하늘공원 12일 정식 개원…군민 염원 담은 장사복지시설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군민들이 오랫동안 염원해 온 군립 장사시설 ‘고흥군립하늘공원’을 오는 12일 정식 개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고흥군립하늘공원은 그동안 관내에 마땅한 추모시설이 없어 관외에서 장례를 치러야 했던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장례에 따른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조성된 대표 장사복지시설이다. 군은 2023년 사업 규모와 사업비를 확정하고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2024년 3월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후 차질 없는 공정 관리와 개원 준비를 거쳐 이번 개원에 이르게 됐다. 고흥읍 호천길 245에 위치한 하늘공원에는 총 19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봉안당 16,208기, 자연장지 2,209기, 유택동산, 주차장, 휴게 쉼터 등 총 18,417기 규모의 추모·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단순한 장사시설을 넘어 고인을 기억하며 가족들이 잠시 머물 수 있는 품격 있는 추모·휴식 공간으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용 요금은 봉안시설의 경우 30년 기준 관내 개인 100만 원, 부부 180만 원이며, 관외는 개인 180만 원, 부부
고흥군립하늘공원, 12일 정식 개원…군민 염원 담은 장사복지시설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군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군립 장사시설 ‘고흥군립하늘공원’을 오는 12일 정식 개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동안 고흥군에는 마땅한 추모시설이 없어 관외에서 장례를 치러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군은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군민 염원을 반영한 대표 장사복지시설을 조성했다. 2023년 사업 규모와 사업비를 확정하고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2024년 3월 착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차질 없는 공정 관리와 개원 준비 끝에 이번 개원에 이르게 됐다. 고흥읍 호천길 245에 위치한 하늘공원에는 총 19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봉안당 16,208기 자연장지 2,209기 유택동산, 주차장, 휴게 쉼터 등 총 18,417기 규모의 추모·편의시설 단순한 장사시설을 넘어, 고인을 기억하며 가족들이 머물 수 있는 품격 있는 추모·휴식 공간으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봉안시설(30년 기준): 관내 개인 100만 원, 부부 180만 원 / 관외 개인 180만 원, 부부 340만 원 자연장지(30년
한국해비타트-션,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한 815런 개최 개인 참가비와 기업 기부금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개선 ‘2년 연속 81.5km 완주’ 가수 션, 올해도 81.5km 완주 도전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는 가수 션과 광복절을 기념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한 '2022 815런'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해비타트와 션이 2020년부터 개최해 온 815런은 나라의 빛을 찾은 광복절의 의미와 우리의 오늘을 지켜 주신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기고 '잘 될 거야, 대한민국!'이라는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는 기부 마라톤이다. 815런 개인 참가비, 기업 기부금으로 조성된 기금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개선에 쓰이고 있다. 2년 연속 81.5km를 완주한 션은 올해 광복절에도 81.5km를 달린다. 션은 "마라톤 풀코스(42.195km)의 두 배에 가까운81.5km를 뛸 수 있었던 것은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더 많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안락한 보금자리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많은 분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815런 개인 참가자는 8월 한 달간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정해 달릴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