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제26회 구례산수유꽃축제 개최 전라남도 구례군은 '영원한 사랑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제26회 구례산수유꽃축제를 오는 3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산동면 지리산온천관광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3월, 지리산 자락을 노랗게 물들이는 산수유꽃과 함께하는 이 축제는 올해 방문객 편의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 친환경 운영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5개 부문 24개 종목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며, 불법 행위 단속과 지역민 참여를 통한 소득 증대도 계획하고 있다. 축제는 3월 15일 오전 10시 시목지에서 풍년기원제로 시작되며, 같은 날 오후 6시 개막식에서는 인기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산수유열매까기 대회, 산수유꽃길 걷기, 어린이 활쏘기 등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구례군과 환경부, 전라남도가 협업해 친환경 축제를 진행하며, 행사장 내 음식점에서는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와 주차 공간도 마련됐다. 김순호 군수는 "방문객들이 산수유꽃을 만나 영원한 사랑의 기운을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황종성 축제추진위원장은 "구
한국마사회, '실버 힐링승마 프로그램' 효과 입증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최근 실시한 '실버 힐링승마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 효과'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이 프로그램의 효과성이 입증되었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힐링승마 지원사업은 소방관 등 고강도 스트레스 직업군은 물론, 일반 국민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2023년부터는 고령인구 증가라는 사회적 변화에 발맞추어 60세 이상 시니어층을 위한 '실버 힐링승마'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과천시노인복지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유목적 표집법(Purposeful Sampling)'을 활용해 60세 이상의 노인 12명을 선정하여 연구에 참여하게 했다. 참여자들은 말 손질하기, 끌기 등의 비기승 지상 활동과 초급 수준의 기승 활동을 각각 5회 경험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연구 결과는 ▲정신적 웰빙 ▲신체적 자기개념 ▲노화태도에서 모두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음을 보여주었다. 특히, 정신적 웰빙 지표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증가를 보였으며, 노화태도는 '보통' 수준에서 '매우 긍정적' 수준으로 상승했다. 심층면담에서는 새로운 도전에 대한 성취감과 자신감
남해군, '꽃 피는 남해' 행사 3회째 개최 남해군은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3월 28일(금)부터 29일(토)까지 충렬사 광장 및 남해각 일원에서 '꽃 피는 남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의 부제는 '나의 살던 고향은'으로, 남해의 따뜻한 정서를 담아 고향의 아름다움을 알릴 예정이다. '꽃 피는 남해'는 2023년 남해대교 개통 50주년을 기념해 시작되어,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특히,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기념해 '국민고향 남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하고 다양한 홍보 및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로는 28일 저녁 남해대교 경관조명과 불꽃놀이, 음악이 어우러지는 콜라보레이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행사가 남해의 자연과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요청했다. 또한, 3월 29일(토)부터 30일(일)까지 창선면 동대만 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제7회 창선고사리축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박종효 구청장,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개관식에서 주민 편의 강조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이 10일 열린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개관식에 참석해 개관을 축하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주민 편의를 위해 소강당 등 후속 공사의 신속한 추진을 강조했다.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은 1992년 준공 이후 30년이 지나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높아진 지역 숙원사업으로, 인천시는 지난해 10월 체육관 전면 개보수를 완료하고 정식 개관했다. 현재는 소강당 시설 개선과 주차 공간 확충을 위한 2단계 사업이 추진 중이다. 박 구청장은 개관식에서 "체육관 공사를 완료해 주신 유정복 시장과 시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소강당과 부설주차장 공사도 신속히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해남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 10만 명 돌파 해남군이 지난 2월 9일 기준으로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가 10만 1,700명을 기록하며, 군 인구의 1.6배에 이르는 성과를 올렸다. 이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을 시작한 지 7개월 만에 달성한 수치로, 34개 지자체 중에서도 상위권에 해당한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외부 관광객들이 해남의 음식점, 체험시설, 숙박업소 등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명예 주민증으로, 한국관광공사 공식 앱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해남군은 발급자에게 두륜산케이블카 및 명량해상케이블카를 포함해 24곳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작년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는 두륜산 케이블카였으며, 명량해상케이블카,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등이 뒤를 이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디지털 관광주민증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할인업소 확대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해남의 관광 자원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하얼빈, 2025년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 개막식 준비 완료 2025년 2월 7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에서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의 개막식이 화려하게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이후 중국에서 개최되는 중요한 국제 체육 행사로, "심플, 세이프, 원더풀"을 대회 이념으로 삼고 있다. 하얼빈은 빙설의 도시로 유명하며, 이번 동계아시안게임을 통해 세계 각국의 방문객들에게 풍부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개막식의 주제는 "겨울의 꿈, 아시아 한마음으로"이며, "빙등으로 시작되는 꿈"이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한 여자아이가 빙설의 세계에서 꿈을 찾는 신기한 여행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개막식은 개막 선언, 문예 공연, 성화 점화 등 여러 단계로 구성되며, 하얼빈 국제 전시회 체육 센터와 하얼빈 빙설 대세계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를 통해 전 세계의 시청자들과 함께 다양한 빙설 여행을 시작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하얼빈의 랜드마크인 중앙대가, 빙설 대세계, 음악 광장 등도 개막식에 포함되어, 현지 문화와 현대 예술, 과학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보여준다. 각국의 선수들은 자국의 전통 의상을 입고 입장하며, 다양
합천군, '우리 동네 운동코칭 : PT with U' 참여자 모집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체력 향상을 위해 '우리 동네 운동코칭 : PT with U' 프로그램에 참여할 주민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월부터 11월까지 총 5기수로 운영되며, 각 기수는 2개월 동안 진행된다. '우리 동네 운동코칭 : PT with U'는 1:1 맞춤형 개인운동지도(Personal Training) 서비스를 제공하여 비만과 만성질환 예방, 신체활동 실천율 향상을 목표로 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주중 오후 4시부터 6시 사이에 예약제로 진행되는 50분씩 총 10회의 운동지도를 받게 되며, 참가 전후로 혈압, 당화혈색소 등 기본 검사와 체성분 측정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우수 참여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된다. 이번 1기 모집 기간은 2월 5일(수)부터 2월 7일(금)까지 3일간이며,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후 모집 공고는 3월, 5월, 7월, 9월 넷째 주에 합천군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자격은 만 19세 이상 만 65세 미만의 합천군민 또는 합천에 직장을 둔 직장인으로, 참여 희망자는
제20회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 6만여 명 방문 성황리 종료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주최하고 백운계곡상인협동조합이 주관한 제20회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가 지난 2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총 6만여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으며, 이는 지난해 대비 2만 명이 증가한 수치다. 축제 기간이 예년보다 10일 정도 짧고 폭설이 내린 주말과 연휴가 포함된 상황에서도, 역대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큰 성과를 거뒀다. 포천시는 백운계곡의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방문객 증가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얼음썰매, 전통팽이치기, 눈썰매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어린이 놀이시설, 얼음송어 낚시 체험,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다수의 언론사가 현장을 찾아 취재에 나선 것도 큰 영향을 미쳤다. 겨울 축제 명소로서 백운계곡을 집중 조명하며, 축제 프로그램과 방문객의 반응을 알렸다. 백영현 포천시장 또한 축제 현장과 언론사 방송실을 찾아 인터뷰에 나서며 동장군 축제를 알리고, 현장의 열기를 생생히 전했다. 개장 초기 비교적 온화한 겨울 날씨로 일부 프로그
곡성군, 건강팔팔마을사업 설명회 개최 곡성군은 지난 1월 24일 주민주도형 건강생활실천 활성화를 위한 건강팔팔마을사업 시작과 함께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건강팔팔마을 사업담당자, 마을대표자, 건강지도자 등 31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세부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참석자들은 프로그램 운영 시 경로당 등 장소 협조와 마을 대표자 및 건강 지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건강지도자에게는 걷기, 요가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 지도 시 안전에 유의해달라는 당부가 있었으며, 농번기와 농한기를 고려한 탄력적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논의됐다. 건강팔팔마을 사업은 2008년 시작된 이후 초고령사회에서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활기찬 곡성을 만들기 위한 생활터 중심 건강생활실천 사업으로, 매년 11개 읍·면 마을을 선정하여 총 187개 마을 주민에게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원해왔다. 2025년에는 곡성읍 월평마을, 오곡면 봉조1구 등 11개 마을에서 80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실버체조, 걷기, 생활요가 등 신체활동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2월 5일부터 11개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 사업설명회 및 기초체력 평
거창군, '웅양 동호숲'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 거창군이 '웅양 동호숲'이 산림청에서 지정하는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공식 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는 경상남도에서는 8번째, 전국적으로는 97번째 지정된 사례로, 거창군은 2018년 '북상 갈계숲'에 이어 두 번째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을 이뤄냈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산림과 관련된 생태적, 경관적, 정서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큰 유·무형 자산을 보호하고 관리하기 위해 지자체와 지방산림청의 신청을 받은 후, 전문가의 사전 컨설팅과 역사적 고증 등을 거쳐 산림청에서 지정한다. '동호숲'은 지역 주민들이 농작물의 풍요와 재물을 지키기 위해 조성한 비보림(裨補林)으로, 과거 동호마을 주민들은 곡식을 까부르는 과정에서 재물이 날아갈 것을 우려하며 소나무를 심어 숲을 형성했다. 이 숲은 2014년 산림청이 주최한 '제15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아름다운 숲 11곳에 선정될 만큼 뛰어난 생태적 및 경관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현재 동호숲은 소나무를 주종으로 느티나무, 굴참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조화를 이루며 20,750㎡의 면적을 자랑한다.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으며, 지역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
해운대구, 해운대빛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불꽃드론·불꽃쇼 개최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오는 2월 1일 오후 7시에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불꽃드론과 불꽃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운대빛축제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들을 위로하기 위한 의미 있는 이벤트로 재추진되었다. 당초 해운대구는 지난해 12월 31일 카운트다운 행사로 불꽃드론쇼와 불꽃쇼를 계획했으나, 무안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해 부득이하게 행사를 취소한 바 있다. 하지만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다시 마련하게 되었다. 행사 당일, 해운대해수욕장 상공에서는 1천 대의 불꽃드론이 비행하며, 해운대의 주요 명소와 빛축제 조형물 등 총 7가지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불꽃드론쇼가 끝난 후에는 6분 동안 화려한 불꽃쇼가 이어져, 시민들에게 감동적인 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제11회 해운대빛축제는 2월 2일까지 계속되며, 해운대구는 이번 불꽃드론·불꽃쇼를 빛축제의 마지막 이벤트로 삼아 성대한 마무리를 할 방침이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하동군,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 하동군이 새해를 맞아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전지훈련을 대거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전지훈련이 웬만한 축제 못지않은 경제효과를 발휘하는 만큼, 하동군체육회와 연계하여 연인원 2만 5천 명을 목표로 선수단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5일, 초등부 야구팀의 동계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남자중등부 축구 7팀, 전국 중·고·대학부 축구 14팀, 전국 초·중·고 배구 28팀 등 총 2천여 명이 체력 증진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한 담금질에 나설 예정이다. 하동군은 온화한 기후와 풍부한 관광자원, 높은 품질의 훈련시설, 산악 지역을 활용한 훈련 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를 갖추고 있어 전국에서 많은 팀이 찾는 것으로 분석된다. 더불어 팀 전력 강화를 위한 스토브리그 개최, 공공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지역 특산물 및 훈련용품 지원 등 특색 있는 전지훈련 유치 전략을 통해 하동군은 다시 찾는 전지훈련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하동군 관계자는 "새해부터 적극적인 동계 훈련을 유치해 전지훈련지로서의 하동군을 널리 알리고, 스포츠 기반 시설의 품질 향상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