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걷기지도사 양성으로 건강 학습도시 도약 충북 증평군이 (사)한국워킹협회와 손잡고 ‘걷기지도사 2급 자격 과정’을 운영하며 군민 건강 증진과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교육 과정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고령층 충북형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증평군이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증평형 ESG 리더 양성 선배학교’ 사업의 일환이다. ESG는 친환경(E), 스포츠(S), 힐링 문화(G)를 아우르는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모델로, 이번 걷기지도사 과정은 스포츠 분야 교육에 해당한다. 교육은 오는 9월 10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올바른 걷기 자세와 지도법 ▲생활 속 걷기 운동 실천 전략 ▲인터벌 걷기 및 몰입 걷기 등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분야별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에 나선다.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은 (사)한국워킹협회가 인증하는 ‘걷기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며, 군은 이들이 지역 곳곳에서 걷기 문화를 전파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이끌 리더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오는 9월 10일에는 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 오한진 박사가 ‘스
마포구,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복합 휴식공간 ‘댕댕이 쉼터’ 조성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마포역 인근 마포경관녹지(마포동 448)에 인공 암석폭포 ‘댕댕이 폭포’를 완공하고, 인근 반려견 전용 놀이시설 ‘댕댕이 놀이터’와 연계한 복합 휴식공간 ‘댕댕이 쉼터’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도심 속 시원한 폭포와 반려견 놀이터의 만남 이번 사업은 마포대교와 강변북로 진입 구간의 단조로운 경관녹지를 개선하고, 주민과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댕댕이 쉼터’의 중심인 ‘댕댕이 폭포’는 총 240㎡ 규모의 인공 암석폭포로, 사계절 내내 다양한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정원과 함께 시원한 물줄기를 감상할 수 있다. 폭포는 양방향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돼 어느 위치에서나 전경을 즐길 수 있으며, 여름철에는 그늘과 시원한 경관을 제공해 도심 열섬 현상 완화에도 기여한다. 폭포 옆에는 반려견 전용 놀이공간인 ‘댕댕이 놀이터’가 자리하고 있다. 안전 울타리, 놀이기구, 음수대 등 반려견을 위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으며, 보호자는 산책로 곳곳에 마련된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폭포의 물소리를 들으며 여유로
시흥시 연꽃테마파크, 폭염 속에서도 활짝 핀 여름의 정원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시흥시 연꽃테마파크가 온갖 연꽃과 수련으로 물들며,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여름 풍경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기상이변 속에서도 피어난 연꽃의 향연 시흥시 연꽃테마파크는 겨울부터 봄까지 재배지 토양 정비와 맞춤형 비료 살포 등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그러나 4월까지 이어진 저온과 6월의 폭염으로 인해 열대 수련 식재가 지연되고 병해충 및 수초 번식이 늘어나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연은 물달개비, 고랭이 등과 생존 경쟁을 벌이며 매일 수초 제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 끝에 7월 초부터 연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해, 최근에는 온대수련, 열대 수련, 백련, 홍련 등 다양한 수생식물이 만개했다. 수국과 배일홍도 함께 어우러져 공원을 더욱 풍성하게 채우고 있으며, 세계 최대 크기의 수련 ‘빅토리아’도 개화를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지금이 관람 적기…폭염 대비 편의시설도 강화 연꽃은 8월 하순부터 개화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지금이 가장 풍성하게 감상할 수 있는 시기다. 시는 새로운 열대수련과 수생식물을 추가로 심어 경관을 더욱 풍성하게 했으며, 폭염에 대
2025 기장임랑 썸머뮤직 페스티벌, 8월 15~16일 임랑해수욕장에서 개최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오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임랑해수욕장 일원에서 ‘2025 기장임랑 썸머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임랑해수욕장은 약 1㎞ 길이의 고운 백사장과 송림이 어우러진 기장군 대표 해변으로, 맑은 하늘과 수평선, 잔잔한 파도가 조화를 이루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이번 축제는 이 아름다운 배경 속에서 음악과 사람, 세대가 어우러지는 여름밤의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원니스(Oneness)’ 축제 올해 축제는 지역 주민의 참여 확대, 청년 문화 활성화, 체험형 콘텐츠 강화 등을 통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복합형 여름 축제로 기획됐다.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며 흥과 끼를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원니스(Oneness)’ 축제를 지향한다. 이를 위해 기존 어린이 동요대회는 전 세대가 함께하는 ‘임랑해변 노래자랑’으로 개편됐으며, 대학가요제는 ‘대한민국 청년가요제’로 확대해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관광자원과 연계한 신규 콘텐츠도 적극 도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을 도모한
LG유플러스, 유튜브와 손잡고 ‘유쓰 쇼츠 페스티벌’ 개최… Z세대와 소통 강화 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유튜브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유쓰 쇼츠 페스티벌(Uth Shorts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유튜브가 국내 기업과 공동으로 마케팅을 진행하는 첫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Z세대 위한 영상 공모전… 누구나 참여 가능 ‘유쓰 쇼츠 페스티벌’은 LG유플러스의 Z세대 전용 브랜드 ‘유쓰(Uth)’를 중심으로 Z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쇼츠 영상을 제작·공유하는 공모전이다. 공모전은 오는 10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연령이나 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Simply Me(내가 가장 나다운 순간)’이라는 주제에 맞춰 15초 이상의 쇼츠 영상을 제작한 뒤, 해시태그(#LG유플러스 #유튜브 #유쓰쇼츠페스티벌 #Simplyme 등)를 달아 유튜브에 업로드하고, 유쓰 공식 홈페이지(www.uth.co.kr/ShortsFestival)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싱가포르 구글 본사 투어부터 커피차까지 풍성한 혜택 LG유플러스는 새 브랜드 슬로건 ‘Simp
해남군, 2025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유치… 세계 속의 해남으로 도약 명현관 해남군수가 오는 10월 해남군 화원면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개최되는 ‘2025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를 성공적으로 준비해 해남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명 군수는 11일 열린 직원 정례회의에서 “지난 8일 LPGA 정규투어 대회 개최를 확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국내 유일의 LPGA 정규투어 대회가 수도권과 부산을 벗어나 처음으로 전남, 그것도 우리 해남에서 열리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강조했다. 세계 정상급 골프대회, 해남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열리며, 외국인을 포함해 전국의 골프 동호인 5만~6만여 명이 해남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명 군수는 “전례 없는 스포츠 관광 붐이 일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대회 준비와 지원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해남군은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범군민 차원의 대회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교통·안전·숙박·관광·자원봉사 등 분야별 준비사항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울산 남구, ‘제29회 울산고래축제’ 9월 25일 개막… 고래의 선물로 전하는 희망과 감동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주최하고 (재)고래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29회 울산고래축제(The 29th Ulsan Whale Festival 2025)’가 오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올해 축제는 ‘고래의 선물(Gift From a Whale)’을 주제로, 관람객들에게 ‘희망, 용기, 사랑, 행복’이라는 네 가지 메시지를 전달하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감형 콘텐츠로 즐기는 고래축제 이번 축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체험과 참여가 어우러진 오감형 콘텐츠가 특징이다. AR 기술이 접목된 개막식과 폐막식을 비롯해 뮤지컬 갈라 콘서트, 고래열린음악회, 고래오케스트라 등 다채로운 공연이 메인무대인 ‘고래극장’에서 펼쳐진다. 또한 ‘새우극장’과 ‘버스킹존’에서는 어린이 공연, 마술쇼, 클래식, 국악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대가 이어져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행사 축제 기간 동안 매일 두 차례 진행되는 돌고래 퍼레이드와 27일 저녁 열리는 고래 퍼레이드, 고래가
곡성군, ‘전남 한 달 여행하기 – 곡성편’ 참가자 모집… 최대 100만 원 여행비 지원 곡성군(군수 조상래)이 전라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전남 한 달 여행하기 – 곡성편’의 참가자를 오는 8월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외 지역에 거주하는 여행자들이 곡성을 중심으로 전남 전역을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에게는 숙박비, 식비, 체험비 등 실질적인 여행 경비를 하루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이며,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 단위로 신청 가능하다. 특히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개인 SNS를 통해 곡성의 관광자원을 홍보할 수 있는 인플루언서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여행 기간은 8월부터 11월 사이 7~10일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전남 22개 시·군 전역을 여행할 수 있다. 단, 곡성군 내 숙박업소를 이용하고 전체 일정의 절반 이상을 곡성에서 보내야 한다. 여행 종료 후에는 ‘남도여행길잡이’ 누리집에 여행 후기를 작성하고, SNS에 관련 콘텐츠를 게시하는 등 필수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곡성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
안산시, ‘안산서머페스타 2025’ 개최…도심 속 물놀이와 문화공연의 향연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오는 15일(금)부터 16일(토)까지 이틀간 안산문화광장과 광덕대로 일원에서 대규모 여름 축제 **‘안산서머페스타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한여름 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물놀이와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안산서머페스타’는 안산문화재단의 대표 여름 브랜드 **‘여르미오(YEORUMIO)’**와 연계해, 도심 속에서 물놀이와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여름 축제로 기획됐다. 낮에는 워터파크, 밤에는 콘서트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풀장, 거리 퍼레이드, 물총 싸움 등으로 구성된 워터파크존이 운영된다. 야간에는 물대포와 함께하는 청춘 콘서트가 열려, 지역 예술인부터 인기 아이돌과 인기가수들이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세대별 맞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 축제장에는 ▲어린이 물놀이 체험존 ▲가족 휴식 공간 ▲K-water의 친환경 수차 만들기 체험 ▲ESG 사회적경제마켓 및 플리마켓 등 다양한 세대와 관심사를 아우르는 콘텐츠가 마
강릉솔향수목원, 여름철 이색 피서지로 인기…야간 관람객 급증 전국 유일의 소나무 테마 수목원인 강릉솔향수목원이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이색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야간 개장 이후 관람객 수가 눈에 띄게 증가하며 지역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릉솔향수목원은 지난 2023년 6월 처음으로 야간 개장을 시작했으며, 올해 7월까지의 누적 야간 관람객 수는 22,10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5,000명 증가한 수치로, 야간 운영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음을 보여준다. 수목원은 3월부터 10월까지는 오후 11시까지(입장 마감 22:00), 11월부터 2월까지는 오후 10시까지(입장 마감 21:00)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원한다. 야간에 수목원을 찾은 한 시민은 “여름 바다도 좋지만, 소나무 숲에서 선선한 공기를 쐬니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라며, “곳곳에 설치된 야간 조명이 수목원의 운치를 더해 더위를 잊게 만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홍규 강릉시장은 지난 7일(목) 강릉솔향수목원 야간 개장 현장을 직접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늦은 시간까지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고양특례시, ‘한양의 수도성곽’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대상 선정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북한산성-한양도성-탕춘대성’으로 구성된 성곽유산인 ‘한양의 수도성곽’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내 심의에서 ‘등재신청대상’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 7월 31일 국가유산청 세계유산분과 심의에서 ‘등재신청대상’으로 확정된 ‘한양의 수도성곽’은 국내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심사 준비에 본격 돌입한다. ‘한양의 수도성곽’은 18세기 조선의 수도 한양을 방어하기 위한 핵심 방어체계로, 기능이 다른 세 개의 포곡식 성곽인 한양도성, 탕춘대성, 북한산성이 물리적으로 연결된 대규모 성곽군이다. 특히 북한산성은 고양특례시 관할 내에 위치해 있어 지역의 역사적 상징성을 지닌다. 고양시는 서울시, 경기도와 함께 2021년부터 세계유산 등재를 공동 추진해왔으며, 2022년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된 이후 2023년부터 올해까지 국내심의 절차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세계유산 등재 절차는 ▲잠정목록 선정 ▲우선등재목록 선정 ▲등재신청후보 선정 ▲등재신청대상 확정의 4단계를 거쳐 진행되며, 이후 2026년 2월
서울 강북구 ‘치유의 숲길’ 조성…사찰림이 모두의 명상 공간으로 탈바꿈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수유동 화계사 인근 사찰림에 ‘치유의 숲길’을 조성하고 7월 말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의 예산 지원을 받아 생태적 보존가치가 높은 사찰림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명상·휴식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자연과 조화 이루는 산림 휴식공간 조성 장소는 국립공원 구역 내 수유동 산164-5 일대 약 700m 구간 기존 등산로를 활용하며 인위적 구조물 설치는 최소화 ‘정법의 공간’, ‘정색의 공간’ 등 테마 쉼터 4곳 마련 사색정원, 자생식물 식재 등 자연친화적 정비 완료 사찰림, 공유 숲으로 확장 2023년 11월, 화계사와 약 29만㎡ 규모 녹지활용계약 체결 사찰 신도 중심 공간이 주민과 공유하는 공공 녹지로 확대 향후 템플스테이와 연계한 명상형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 예정 강북구 전역을 잇는 도심 속 숲길 네트워크 인근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와 자연스럽게 연결 도심 속 산림 여가공간의 거점으로 주목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화계사 사찰림이 자연과 역사, 문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