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2025 건강지도자 양성교육’ 수강생 모집…주민이 주도하는 건강 실천 서울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앞장설 수 있는 '건강지도자' 양성을 위해 ‘2025년 건강지도자 양성교육’ 수강생 20명을 오는 8월 1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현보건지소 3층 대강당(마포대로11길 44-81)에서 8월 19일(화)과 22일(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일정 및 내용 1·2회차(8월 19일): 건강지도자의 역할 이해, 심폐소생술 실습, 화재안전 교육 3·4회차(8월 22일): 걷기 자세 시연 및 실습, 근력운동을 통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을 수료한 건강지도자는 ▲건강 자조모임 운영 ▲어르신 안부확인 활동 ▲재능기부 건강강좌 기획 등 자발적이고 실질적인 건강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아현보건지소의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마포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건강지도자가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별도의 역량 강화 교육과 전문 상담 등 다양한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8월 11일까지 아현보건지소 방
보은군, 전국 최대 규모 육상대회 개최…미래의 스포츠 스타들 한자리에 충청북도 보은군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제54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와 제13회 추계 전국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를 보은공설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중·고육상연맹(회장 박현춘) 주최, 보은군육상연맹 주관으로 열리며,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약 3,500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육상대회다. 총 122개 종목에서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며, 100m 달리기, 멀리뛰기 등 다양한 트랙 및 필드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초등부는 16개 종목, 중학교는 학년별로 26개와 37개 종목, 고등부는 43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총 9개의 신기록이 쏟아지며 대회의 위상이 확인된 바 있다. 월배중학교는 혼성 4×400mR 경기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으며, 포환던지기·5000mW·릴레이 등 다양한 종목에서도 대회신기록이 속출했다. 이병길 보은군 스포츠산업과장은 “전국의 육상 꿈나무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스포츠 도시 보은군의 위상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
인천 남동구, 산밑말공원에 250m 맨발 산책로 신설…주민 건강과 힐링 공간 마련 인천시 남동구는 만수2동 산밑말근린공원에 총 길이 250m의 맨발 산책로를 새롭게 조성하며 공원 정비공사를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숲이 우거진 산지형의 산밑말공원은 신동아아파트와 인접하고 있으며, 만수산무장애길과 인천시둘레길이 지나 주민들에게 인기 있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공원 초입에는 만수천이 흐르고, 어린이숲놀이터, 게이트볼장, 배드민턴장, 공중화장실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있어 남녀노소 많은 이용객이 찾고 있다. 이번 사업은 최근 '어싱(Earthing)' 트렌드의 확산과 함께 주민들 사이에서 맨발 걷기 공간 마련 요청이 높아지면서 시작됐다. 남동구는 두 차례의 주민 설명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 사업을 추진, 주민 친화적인 산책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신설된 맨발 산책로는 총 250m로 남동구가 조성한 코스 중 가장 긴 코스다. 나무 그늘 아래 산비탈을 따라 이어지는 순환형 코스로 설계됐으며, 황토로 포장된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중간 지점에 목재 다리를 지나 공원 최상단의 체력단련장까지 연결된다.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산책로 경사 구간에는 안전난간을
여름 정취 가득한 ‘바다향기수목원’… 안산 대부도의 자연과 예술을 담다 경기도 안산 대부도 인근에 위치한 ‘바다향기수목원’이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풍성한 프로그램과 만개한 꽃들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여름꽃 만발한 수목원… 자연이 전하는 싱그러움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서해안을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에서 시작되는 수목원의 여름은 무궁화, 나무수국, 능소화, 목화, 연꽃 등 다양한 야생화들이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을 반긴다. 특히 산림청 지정 보호식물인 개정향풀이 자태를 드러내 자연 생태의 교육적 가치도 더하고 있다. 체험과 해설로 가득한 ‘숲속 배움터’ 수목원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다채로운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바다향기수목원 사용설명서’ ▲‘바닷가에 사는 식물 친구들’ ▲‘속속들이 소나무’ 등이 있으며, 주말에는 ▲‘향나무 목걸이 만들기’ ▲‘불어라 피리’ 같은 감성 체험 활동도 진행된다. 예술과 생태의 만남…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가동 수목원 내 염생식물원에 위치한 ‘바다향기전시관’은 지역사회와 예술가를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해, 8월 5일부터 15일까지 ‘여름방학 기획 대부도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옥천군, 대청댐 유휴지에 ‘석탄리 파크골프장’ 조성… 주민 여가와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충청북도 옥천군이 지역 주민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석탄리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자연과 조화된 여가 공간… 2026년 18홀 규모로 준공 예정 이번 사업은 옥천군 동이면 석탄리 944번지 일원의 대청댐 유휴지를 활용해 친환경 기반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15억 원이 투입된다. 2025년 8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8홀 규모로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행정·환경 협업 체계 구축… 사업 추진 ‘청신호’ 옥천군은 한국수자원공사(대청댐관리단)로부터 하천점용허가를 획득하며 사업 진행에 탄력을 받았다. 더불어 금강유역환경청과의 협업을 통해 행정 절차는 물론 자연환경과의 조화도 고려한 계획이 진행되고 있어 지역 내 친환경 레저문화 정착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군민 삶의 질 향상과 관광자원 육성” 옥천군 관계자는 “대청댐 부지 내 최초로 설치되는 파크골프장으로 군민들의 건강과 여가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관광 자원으로도 육성할 계획”이
보은군, 스포츠 전지훈련 메카로 자리매김… 지역경제도 함께 '활짝' 충북 보은군이 하계 전지훈련지의 중심지로 다시 한 번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육상, 펜싱, 축구 등 다양한 종목의 국내외 선수들이 보은을 훈련지로 선택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28개 팀, 591명 훈련 중… 체육 인프라와 자연환경의 조화 돋보여 군에 따르면 8월 5일 현재 보은군에서는 펜싱 꿈나무 국가대표팀, 홍콩 축구 국가대표팀, 유소년 축구캠프 등 총 28개 팀, 591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이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각자의 기량을 갈고닦으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보은이 훈련지로 각광받는 이유는 정비된 체육시설과 풍부한 숙박시설, 평균 기온이 타지역보다 1~2도 낮은 쾌적한 기후, 전국 어디서든 2~3시간 내 접근 가능한 지리적 이점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다양한 훈련시설… 전국대회까지 지역 곳곳 '스포츠 열기' 가득 해발 430m에 위치한 황톳길 '말티재 꼬부랑길'을 비롯해 축구장, 야구장, 실내야구연습장, 웨이트장, 국민체육센터 등 종목별 훈련시설도 갖추고 있어 선수들의 만족도가 높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보은을 찾은 전지훈련 인원은 18
부산 동구, '북항 해양레저 페스타' 성황리에 마무리... 시민 관심 속 해양문화 명소로 자리매김 부산 동구(구청장 김진홍)는 지난 8월 1일부터 3일까지 북항 친수공원 경관수로에서 열린 '하버시티 동구 북항 해양레저 페스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상자전거, 페달형 카약, 전기보트 등 친환경 수상레저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사전예약 단계에서부터 참가 신청이 쇄도하며 지역 사회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도심 속 해양체험, 가족과 반려동물도 함께 즐겨 도심 한가운데에서 누구나 손쉽게 해양레저를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작용했다. 참가자 중 약 300여 명이 동구민으로, 지역 주민들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특히 반려동물 동반 탑승이 가능한 '펫-프렌들리' 프로그램은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 구성으로 세대를 초월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안전하고 특별한 추억"... 긍정적 반응 속 북항 활성화 기대 행사가 열린 북항 친수공원은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참가자들은 “파도가 적당해 초
서울은평구(구청장 김미경)에서는 불광2동주민자치회가 주최하는 특별한 여름 물놀이 행사가 오는 8월 1일(금)부터 2일(토)까지 이틀간 서울은평구 소재 향림도시농업 체험원에서 개최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관내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여름방학을 맞아 시원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 천국 행사 홍보 배너에 따르면 물놀이를 테마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아이들이 물과 함께 놀며 더위를 날릴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물놀이와 함께 도시농업 체험이라는 특별한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참여 및 문의 행사 관련 문의는 불광2동주민자치회 사무실(☎ 02-351-4968)로 가능하다. 지역 주민들과 아이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 행사는 불광2동주민센터와 주민자치회의 협력으로 마련되었으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일환으로 주목받고 있다. “함께 뛰놀고 함께 자라는 여름방학” 불광2동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아이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려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기회를 만들고자 기획했다”며 “많은 어린이들이 시원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여름
여름방학, 가족과 함께 떠나는 ‘추억속으로’—애기봉 레트로놀이터 이벤트 개최 김포시의 대표 글로벌 명소 애기봉이 오는 26일,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행사 ‘애기봉 레트로놀이터 이벤트 : 추억속으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아날로그 감성을 체험하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기획됐다. 추억 속 놀이터, 세대를 잇는 놀이 체험 행사장에는 과거 놀이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오징어게임 놀이터’가 마련돼 ▲딱지치기 ▲공기놀이 ▲비석치기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뛰놀며 유년 시절의 기억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다. 스탬프 미션과 추억의 간식 주요 체험존(오겜놀이터, 숨은그림찾기, 부채 만들기 등)을 돌며 수행하는 ‘스탬프 미션’도 마련돼 있어, 참여자에게는 쫀드기와 소라과자 등 추억의 간식이 제공된다. 놀이와 간식이 어우러진 오감 만족형 체험이 기대된다. 포토존부터 즉석사진까지, SNS 인증샷 타임 행사장은 SNS 연동 포토 월과 즉석 사진 인화 키오스크도 설치돼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몰이가 예상된다. 공연으로 마무
남해군, 여름방학 맞아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남해군은 본격적인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오는 7월 16일부터 8월 말까지 ‘남해힐링숲타운’ 내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물놀이장은 아이들을 위한 에어풀장 2개소와 워터슬라이드 1개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전관리요원이 상시 배치되어 어린이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이용 가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화요일 및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물놀이장은 ‘남해힐링숲타운’ 입장료를 내고 이용할 수 있다. ‘남해힐링숲타운’은 자연과 놀이가 어우러진 테마 공간으로, 나비의 생장을 관찰할 수 있는 나비생태관, 아이들을 위한 밧줄놀이 시설과 네트로드, 유아숲체험원, 그리고 남해군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기관람차까지 다양한 체험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박성진 산림공원과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남해힐링숲타운을 찾는 아이들과 가족들이 시원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물놀이장을 개장한다”며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할 청량한 자연 속 물놀이, 남해군의 특별한 여름 이벤트가 가족 단위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년의 ‘나다움’을 응원하다 — 서초구, 2025 서리풀 청소년 축제 개최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오는 7월 19일, 청소년을 위한 여름의 특별한 축제 '2025 서리풀 청소년 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지역 내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개성과 스타일을 마음껏 드러낼 수 있도록 돕는 추구미(스스로가 원하는 취향과 이미지) 콘셉트를 중심에 두고 펼쳐진다. '나다운 ROAD'로 떠나는 감성 탐험 서초구 주최, 서초·방배유스센터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4년째 이어지는 서초구 최대 청소년 축제로, 청소년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하며 해를 거듭할수록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다. 올해는 처음으로 여름에 열리는 만큼, 서초구청과 서초문화예술회관 실내 공간에서 무더위를 잊게 해줄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이 준비된다. 체험존 - 'ROAD'에서 나를 발견하다 ‘나만의 ROAD’를 키워드 삼아 R존(리프레쉬), O존(원앤온리), A존(액티비티), D존(드림)으로 구성된 체험존에서는 다음과 같은 활동이 펼쳐진다: 리프레쉬존(R): 추구미 테스트, 디지털 캐리커처를 통해 나의 취향 탐색 원앤온리존(O): 비치백, 손거울, 키링 꾸미기 등으로 개성
[관악구, 여름 숲에서의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 선보여] 서울 관악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무더위를 잊고 자연 속에서 힐링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관악산 여름 특별 산림 여가 프로그램'**을 7월 16일부터 8월 28일까지 운영한다. 아이들과 가족을 위한 자연 놀이터 관악구 내 5곳의 유아숲체험원에서는 아이들이 숲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낙성대 유아숲: 매미 등 여름 곤충을 만나 숲의 소리를 체험 선우 유아숲: 계곡 탐험과 수생식물 관찰 삼성동 유아숲: 종이 연꽃 만들기와 물에 띄우기 당곡 유아숲: 물의 순환 원리 배우기 청룡산 유아숲: 여름 숲 상상놀이 운영 탄소흡수 도시정원으로 탄소중립 교육도 선우·당곡 유아숲에서는 친환경 작물 **양삼(캐나프)**을 활용해 뗏목이나 돛단배 만들기 등 도시정원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아이들은 자연재료로 나만의 배를 꾸미며 탄소중립의 의미를 배운다. 생태 체험관과 신림 계곡에서의 시원한 활동 관악산 숲속 생태체험관에서는 숲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생태계와 환경에 대해 배우고, 신림 계곡에서는 수서곤충 관찰 및 물놀이 생태 체험이 제공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산림교육 전문가가 이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