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6월부터 관악산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캠핑과 피크닉을 즐기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2020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운영을 이어가는 '관악산 계곡 캠핑숲'은 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 관악산의 맑은 공기와 빼어난 자연경관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지난해에는 181가족, 총 589명이 다녀갈 만큼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구는 올해 기존의 1박 2일 캠핑숲 프로그램과 더불어,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피크닉형'을 새롭게 도입하여 시범 운영할 예정입니다. '1박 2일형' 숲 체험에 참여하는 가족들은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게임', '가족캠프 배지 만들기', '달빛곤충탐험대', '황토숲 발놀이 산책', '줄놀이 탐험대'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별이 선명하게 빛나는 밤하늘을 감상하고, 새소리와 함께 자연 속에서 맞이하는 상쾌한 아침 풍경을 만끽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새롭게 운영되는 '피크닉형'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오전에는 '샌드위치 아트와 과일 요정의 비밀 파르페 만들기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안양천 독산보도교부터 기아대교까지 약 2㎞ 구간을 새롭게 단장하여 주민들이 자연을 느끼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녹색 치유 공간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이곳에는 아름다운 장미원과 함께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도시숲이 조성되었습니다. 금천구는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행정구역 면적이 작은 편에 속하며, 생활권 공원 면적도 하위권으로 녹색 공간이 부족하다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금천구는 주민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도시 환경을 개선하고 여유 공간을 넓히는 데 지속적으로 힘써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구는 2019년 금천한내장미원 조성을 시작으로 안양천 변에 수변 꽃길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왔습니다. 약 5년에 걸친 사업 끝에 총 길이 2㎞, 면적 58,000㎡에 달하는 장미원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이 장미원에는 68종 15만 주 이상의 다양한 장미가 심어져 있습니다. 매년 5월이 되면 형형색색의 장미가 만개하여 장관을 이루며, 은은한 장미 향과 함께 잘 정비된 산책로를 따라 걷는 이들에게 계절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느끼게 해 줍니다. 구 관계자는 과거 삭막한 회색 공간이었던 서해안 고속도로와 지하철
지난 24일, 경남 남해군에서는 해안선을 따라 펼쳐지는 청정 자연과 아름다운 계단식 논인 다랑논의 풍경을 만끽하며 달릴 수 있었던 '제2회 남해 다랑논 마라톤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회룡농촌체험휴양마을이 주최하고 주관한 이번 대회는 남해관광문화재단이 후원하는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작은 농촌 마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준비한 행사를 통해 530명의 참가자와 8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남해 농촌 마을 특유의 정감 넘치는 풍경에 흠뻑 빠져들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10㎞와 5㎞ 코스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가족 단위 참가자와 전국 각지에서 온 마라톤 동호회 회원들이 많이 참여하여 뜨거운 호응을 보였습니다. 참가자들은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다랑논 주변, 그리고 드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달리며 자연 속 레이스를 즐겼습니다. 완주를 마친 후에는 운동장에서 멸치주먹밥이 곁들여진 맛있는 바베큐 파티가 열렸습니다. 이어서 오징어게임,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다랑논 페스티벌이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대회 참가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환영 인사
의정부시, 시민이 직접 뽑은 '의정부 8경 스탬프 투어' 운영 - 6월 6일부터 한 달간 '모두의 러너' 앱 통해 참여...완주자 리워드 제공 의정부시가 시민들이 직접 선정한 '의정부 8경'을 배경으로 하는 '의정부 8경 스탬프 투어'를 6월 6일부터 7월 6일까지 한 달간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관광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 명소에 대한 공감대와 애착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의정부 8경'은 시가 최초로 시도한 시민 참여형 관광 명소 선정 사업으로, 후보지 심의위원회와 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기존의 행정 주도 방식을 벗어나 시민들이 스스로 지역을 대표할 명소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 지난해 시민들의 활발한 참여 속에 선정된 의정부 8경은 ▲망월사 ▲미술도서관 ▲수락산 도정봉 ▲의정부경전철 ▲의정부예술의전당 ▲의정부제일시장 ▲음악도서관 ▲회룡사(가나다 순)입니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의정부시가 자체 개발한 '모두의 러너'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는 8개 명소를 방문하여 간단한 OX 퀴즈를 풀고 정답을 맞히면 현장에서 스탬프를 받을 수 있습니다. 8개
거창군, 제2스포츠타운·제2창포원 파크골프장 동시 준공...생활체육 메카로 도약 거창군이 군민과 생활체육 동호인의 오랜 염원을 담은 제2스포츠타운과 제2창포원 파크골프장의 동시 준공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습니다. 준공식은 지난 22일 남하면 무릉리 일원에서 열렸으며,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김일수 도의원을 비롯한 관계 인사 및 500여 명의 지역주민과 체육 동호인이 참석해 새 체육시설의 탄생을 축하했습니다. 이날 준공식은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 퍼포먼스에 이어 기념사와 축사, 준공 기념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종목별 시축·시구·시타와 시설 관람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거창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부지면적 113,427㎡에 총사업비 175억 원을 투입했습니다. 그 결과, 야구장 1면, 축구장 1면, 그라운드골프장 1면, 그리고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등 핵심 체육시설과 함께 관리동, 주차장 241면 등 부대 시설이 완비되었습니다. 군은 제2창포원 파크골프장 준공에 만족하지 않고, 2026년 6월까지 마리면 외 4개 면에 5개소의 파크골프장을 추가 조성
서울 강서구, '다채로움 담다' 제10회 다문화 축제 개최...소통·화합의 장 오는 24일 곰달래문화복지센터...세계 문화 체험, 음식, 공연 '풍성'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오는 24일 토요일 화곡동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제10회 강서구 다문화 축제 및 가족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족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됩니다. 축제는 '동행이 좋多(다), 다채로움을 담多(다)'라는 주제 아래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됩니다. 다문화 공연과 문화 체험, 나눔 바자회 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올해 축제는 특히 공연 마당, 체험 마당, 요리 마당, 나눔 마당의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합니다. 오전 11시 개회식에 앞서 식전 행사로 다문화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아름다운 공연이 펼쳐집니다. 개회식에서는 모범 부부 표창 수여식과 희망박 터트리기가 진행되어 축제의 시작을 알립니다. 공연 마당에서는 세계 전통 의상 패션쇼, 세계 문화 공연, 다문화가족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무대가 꾸며져 눈과
-- 최적의 건강 위한 빠르게 걷기 관절 부담은 줄이고 심폐 기능은 높이는 '경보', 차세대 유산소 운동으로 부상 일상 걷기 업그레이드, 전신 활용 동적인 운동으로 건강 증진 효과 탁월 걷기는 건강한 신체 활동을 유지하는 좋은 방법이지만, 심폐 기능을 크게 강화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1904년부터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경보(Race Walking)'가 차세대 유산소 운동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경보는 달리기와 유사한 심장 강화 효과를 제공하면서도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은 현저히 낮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Fastwalker.com의 창립자인 제레미 골드스타인(Jeremy Goldstein)은 "경보는 달리기가 주는 모든 건강상 혜택을 주면서도 관절에 가해지는 마모와 손상은 크게 낮춰준다"고 강조하며, "심박수를 빠르게 높이는 강도 높은 유산소 운동임과 동시에 엉덩이와 무릎 근육을 강화하여 장기적인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보는 여유로운 산책과는 다릅니다. 심박수를 빠르게 끌어올리기 위한 역동적이고 목적 있는 움직임을 포함합니다. 팔을 강하게 흔들고, 골반을 회전하여 보폭을 늘리며, 종아리 근육을 활용해
광주 서구, '일상 속 문화'로 활짝... 공원·아파트 찾아가는 공연 '호응' 생활 공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공원과 아파트 등 도심 속 생활 공간을 활용한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이 즐거운 문화도시'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가까이에서 문화를 접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서구는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생활 공간을 무대 삼아 문화 확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원에서 열리는 버스킹 공연 '도시 락(樂)'은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도시 락' 공연은 풍암호수공원, 상무시민공원, 염주어린이공원 등 주요 생활 공간에서 펼쳐지며, 지역 예술가들에게는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쉽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풍암호수공원과 상무시민공원에서,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에는 염주어린이공원에서 진행됩니다. 매월 첫째·셋째·다섯째 주 수요일에는 주민 참여 버스킹팀의 무대도 마련되어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또한, 문화시설 접근이 어려운 아파트
남해 독일마을, '2025 마이페스트' 개최…봄맞이 이색 축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관광지 선정 후 첫 전통 축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5∼2026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관광지 100선'에 이름을 올린 남해 독일마을에서 오는 24일, 독일 전통 봄맞이 축제인 '2025 독일마을 마이페스트(Maifest)'가 개최됩니다. 마이페스트는 독일에서 매년 봄의 도래를 축하하고 한 해의 풍요를 기원하며 열리는 전통 축제로, 마을 광장에 '마이바움(Maibaum, 5월의 기둥)'을 세우고 함께 노래하며 춤추는 행사입니다. 남해군은 이러한 독일 전통문화를 지역 특성과 접목하여, 2022년부터 독일마을을 배경으로 매년 이색적인 봄 축제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마이페스트는 독일 전통문화 재현과 함께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공연,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채워집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퍼레이드는 오후 1시 30분 마인즈펜션 앞에서 출발하여 독일마을 광장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퍼레이드 참여자에게는 화관과 사탕이 선착순 제공되며, 주민과 관광객 모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퍼레이드 후에는 마이바움을 세우는
안성 금광호수, 수석정 수변화원 개방…힐링 명소로 발돋움 호수관광 종합발전계획 첫 결실…자연과 문화 어우러진 공간 기대 경기 안성시는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 현곡리 방면에 조성한 '금광호수 수석정 수변화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5월 17일 준공식과 함께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석정 수변화원 조성사업'은 2021년 시민과 함께 수립한 '안성시 호수관광 종합발전계획'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시가 지정한 5대 핵심호수 중 가장 먼저 준공된 사업으로 큰 상징적인 의미를 지닙니다. 금광호수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려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습니다. 수변화원에는 피크닉광장, 잔디마당, 전망쉼터 등 다양한 휴식 공간이 마련되었으며, 계절 변화에 따라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초화류와 관목 등이 식재되었습니다. 특히 현재는 초화원에 유채꽃이 만개하여 호수 위로 일렁이는 노란 물결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개방일에는 준공식이 시민과 지역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식전공연과 사업 경과보고에 이어 수질 정화를 위한 EM 흙공 던지기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
'수육런'으로 유명한 금천사랑 마라톤대회, 18일 성황리 개최 제19회 금천구육상연맹회장배 금천사랑 마라톤대회 안양천 일원서 열려 5km, 10km 코스에 총 500명 참가... 완주 후 푸짐한 수육과 막걸리 제공 높은 관심 속 온라인 접수 조기 마감... '금천구 대표 마라톤' 입증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의 대표적인 마라톤 대회인 '제19회 금천구육상연맹회장배 금천사랑 마라톤대회'가 18일 안양천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금천구체육회가 주최하고 금천구청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금천구청장배 건강달리기 대회'와 함께 금천구를 대표하는 마라톤 행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완주 여부와 관계없이 참가자 모두에게 따뜻한 수육과 막걸리가 제공되어 일명 '수육런'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안양천 다목적광장을 출발하여 철산교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5㎞ 코스와 구일역을 반환점으로 하는 10㎞ 코스로 구성되었으며, 총 500명의 참가자들이 쾌청한 봄날씨 속에서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마라톤 완주 후에는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수육과 두부김치, 그리고 시원한 막걸리가 제공되어 달리기로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참가자들은 '힘차
평택시-국립수목원, '정원·산림자원 협력' 맞손... '정원도시 평택' 도약 박차 정원정책 연구·수목원 조성 기술 교류...생물다양성 증진 활동 활성화 2025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국립수목원 모델정원 조성 예정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이 정원 및 산림자원 분야의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정원도시 평택'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양 기관은 지난 14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정장선 평택시장과 임영석 국립수목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앞으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정원정책 연구 활성화 ▲수목원 및 정원 조성에 대한 기술 검토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전시·교육·보전 활동의 활성화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우리 시는 산림 비율이 16.9%로 녹지가 부족한 도시이며, 정원의 확대와 수목원 조성이 꼭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국립수목원과의 협약이 평택이 정원도시로 도약하고 수목원 조성 사업을 추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평택시는 국립수목원과의 협력을 통해 기후